■ 읽다/─ 깊이가 있는 글153 좋은 예감 좋은 예감 언제나 좋은 예감을 가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예감으로 아침을 맞으면 온종일 신이 납니다. 좋은 예감으로 사람을 만나면 모두가 반갑습니다. 좋은 예감으로 일을 시작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당신의 좋은 예감은 만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게 됩니다. - 여 순 모 - 2018. 10. 13. 인생 뭐 있나.... 인생 뭐 있나?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 싶은데 가고 보고 싶은 사람 보며 사는것 그게 人生이지... 2018. 9. 2. 내가 깨달은 세 가지 / 혜민 스님 내가 깨달은 세 가지 나는 사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는것인가. 모두가 나를.. 2018. 8. 3. 새겨 들을만한 글.. 하동군 목도의 가을 아침...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집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봅니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2018. 7. 16. 목숨을 걸고 ㅡ 이광웅 . 2018. 7. 6. 행복에 치명적인 or 이를 극복하기 위한 7가지 . 2018. 7. 6. 나의 옆자리란... . 2018. 6. 26. 수타니파타 경 - 무소의 뿔 무소의 뿔 (35) 모든 생물에 대해서 폭력을 쓰지 말고, 모든 생물을 그 어느 것이나 괴롭히지 말며, 또 자녀를 갖고자 하지도 말라. 하물며 친구이랴. 물소의 뿔처럼 혼자 서 걸어 가라. (36)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 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 기는 것임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37)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를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38)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 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39)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 2018. 4. 7.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여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플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 2017. 11. 6.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한 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남의 명예를 깍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쳐진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지적은 간단하게 하고 칭찬은 길게 하라.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약점은 농담이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농담이.. 2017. 11. 6. 어느 선술집에 걸려 있는 글 친구야 ! 나쁜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벚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벚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 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 적이 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 집이 천간이라도 누워 잠 잘 때는 여넓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 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 되면 살아 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이고 묵은 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세.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당신 앞에 이야기 들어 줄 수 있.. 2017. 11. 6. 로버트 H. 슐러 명언록 (자기관리) 로버트 H. 슐러 나는 좋은 생각이 머리에 떠오를 때는 언제나 메모를 해둔다. 목표 달성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당신은 적극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즉시 기록해 둘 수 있도록 항상 종이를 준비해 두라. 좋은 생각이 떠올라 종이에 기록할 때는 언제나 '지금 바로 그것을 시도하자'라고 기록하라. 당신의 생각을 누군가가 시도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시도하라. 그러면 당신은 남들로부터 비범한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로버트 H. 슐러 * 모든 장애물이 곧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 장애물을 찾자. -로버트 H. 슐러 *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라. -로버트 H. 슐러 * 삶을 두려워 말라.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어라. * 그 믿음이 가치있는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2017. 11. 6.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