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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286

【왕초보 사주학_ 입문편】 박주현 오행의 기본木火土金水 사주팔자는 천변만화(天變萬化)가 모든 이 오행(五行)과 음양(陰陽), 즉 木의 음양, 火의 음양, 土의 음양, 金의 음양, 그리고 水의 음야의 손바닥에서 벌어지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것이다. ■ 다섯 갈래의 큰길 - 오행론木 이야기- 허공을 가득 채우는 갑목(甲木) 또 다른 하나는 지상으로 내리 뻗치더니 초록빛으로 변해서 온 땅덩어리를 감싸는 을목(乙木)- 木이란 이렇게 솟구치는 성질, 뻗어나가는 성질이 있다. - 木의 火 : 나무 중에서 마구 자라는 성질은 분명 목질(木質=을목(乙木)이다.- 木의 土 : 자연에 가까운 것은 동글동글하게 마련. 단맛이 바로 土의 본성이다. - 木의 金 : 金은 결실을 말한다. 단단한 것은 金의 성분이다.- 木의 水 : 수분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 2025. 4. 2.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2025. 4. 2.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2025. 4. 2.
마음의 바탕 _ 법정스님 사람 마음의 바탕은선도 악도 아니다 선과 악은인연에 따라 일어날 뿐 선한 인연을 만나면마음이 선해지고 나쁜 인연을 만나면마음이 약해진다  안개 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옷이 젖듯이.   ※ 근묵자흑 [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말.  ↕ 마중지봉 [麻中之蓬] 삼밭에 난 쑥이라는 뜻으로, 선량한 사람과 사귀면 그 영향을 받아 자연히 선량하게 된다는 말. 2025. 2. 15.
생각의 중요성 말을 조심해야 한다.행동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누구나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 천 번, 만 번을 되뇌어보아도 지당한 말이다.그러나, 생각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는 잘 인지하지 못한다.모든 말과 행동은 결국 어떠한 생각을 가졌느냐에 따라 표현되기 때문이다. 2025. 2. 8.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본성이 있고 그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수정을 아무리 아름답게 다듬어도 수정일뿐 다이아몬드가 되지 않는다.사람은 저다마 성품의 바탕이나 상태 즉 결이란 게 있고 그 결은 다 다르다.무리 중에서도 결이 같은 사람은 자석처럼 끌어당기기도 하지만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결이 다른 인간관계를 맺는다면 불행은 불 보듯 뻔하다.자고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2025. 2. 7.
소소함 삶의 행복감, 삶의 만족감은 작은 즐거움이 소소히 쌓여갈 때 향상된다. 2025. 1. 30.
과욕 나도 나의 의지대로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어떻게 상대가 나의 뜻대로 맞춰줄 수 있다는 건가??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는 욕심 아닌가. 2024. 12. 30.
착각 세웠던 의지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그 의지는 정당하고 실천되어 가는가?그 당위성은 누구의 결정이었는가?나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건 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허망한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2024. 12. 30.
사는게 별게 있겠습니까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눈에 들어온다.노파께서 시장용 핸드카트를 껄며 오시는 것이다.몇 걸음 뒤이다.어차피 문을 또 여셔야 할 것이라서 잠깐 잡고 서 있는다.할머니는 서두르는 걸음을 하시면서 말씀하신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감사할 정돈가 생각하며" 별말씀을예. 당연한 건데요~ 뭘~ ^,. ^ " 할머니는 또 웃으시며 덤덤히 말씀하신다." 뭐 사는게 별게 있겠습니까~ "" 네..."순간 들어줬으면 하는 말씀같이 가슴에 꼽힌다.'사는게 별게 있겠는가...' 멀리서 보면, 지나고 보면 다 고만고만의 삶.할머니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2024. 12. 28.
건강의 중요성 건강이 최우선이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한 무수한 말들, 문득 이해가 된다.건강은 사람의 욕구 중에 먹는 식욕과 더불어 가장 근본이 되는 생존에 해당하는 욕구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으면 직접적인 고통을 받게 된다.명예, 인정, 자아실현 및 물욕 등은 부차적인 욕구다.건강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 고통, 기쁨은 뇌의 같은 장소.* 체감량 : 고통 > 행복 2024. 12. 25.
여유 당신은 여유로운가...?운동할 수 있는 여유, 책을 펼칠 수 있는 여유~.뭔가에 집중할 수도 있고 놓아 버릴 수도 있는 여유.모든 여유는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 선택과 길고 짧음의 차이이며 내가 어떤 방도로든 만들어가느냐의 의지에 달려있다. 2024.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