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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hoto Zone865

생채 실기•구술시험 접수 간만에 과거보러 한양가게 생겼다.ㅜ_ㅜ" 2025. 5. 29.
[2025_05_29] 점심식사를 하며... 명리학 수업 후 선생님 및 수강생님(모두 정년 퇴임하신..)들과 점심식사위해 찾은 식당.진양호 밑 '청사포'란 곳이다.손님도 가득이고 음식도 깔끔하니 괜찮은...좋은 날에 함 찾아야겠다. 2025. 5. 29.
[2025_05_03] 20일차 회사 샤워실 구석에 뒀든 꺾꽂이.살며시 싹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2025. 5. 3.
[2025_04_28] 오랜만에 구피 부화 오늘은 이순신 장군님 탄신일이라고한다.구피의 사주는 乙巳年 庚辰月 丁卯日 태생이다. 2025. 4. 28.
[2025_04_26] 생체 2급 필기시험 실시~ 금일은... 체육지도사 필기시험이 있는 날이었다.산악전문지도사 취득에 이어 올해는 체육지도사(스포츠클라이밍 부문)에 도전해본다.10여 년이 훨씬 지난 생체(생활체육지도사) 자격시험이 시작된 초창기... 구술시험에서 낙방하고 그 뒤론 일체 관심이 없었다.직장이 안정적인 나로선 삶이든 취미든 어디든 필요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유가 컸던 것 같다.요즘은... 삶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뭔가를 배우고 취득하는데 소소한 즐거움이 한몫했고이 또한 내 몸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어 고이고 녹슬지 않게 사용하고자 하는 열정이라 생각하기 그 무엇이든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요즘은 하룻밤 자고 나면 단기 기억의 메모리가 딸리는 탓에 조금 신중하고 진지하게 임했다.초창기 문제 성향은 등산, 등반 등 산악.. 2025. 4. 26.
[2025_04_26] 시골의 흔한 풍경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비어있는 집엔 이렇게 담쟁이가 주인 행세를 한다. 2025. 4. 26.
[2025_04_16] 계절이 돋아나는 봄 연녹색이 마음을 흔드는 계절.짧디 짧은 봄은 이내 가리니... 2025. 4. 16.
[2025_04_12] 꺾꽂이~ 얘들아~ 잘 살아다오~ 2025. 4. 12.
[2025_04_11] 봄날의 오후 2025. 4. 11.
[2025_04_04] 시골 봄의 근황 뒤늦게 꺾꽂이해 놓은 개나리.  꺾꽂이 상태에서 노란 꽃을 피웠다. 2주 전 마을 입구에 심어 놓았던 앵두 나무다.  흙냄새를 맡았는지 잎새를 피우기 시작하고..모양새를 만들어 가지 치기를 해준다. 올해는 앵두 꽃이 안 맺힌걸 보니 내년을 기대해야겠다.논 가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는 여나무개의 꽃이 보인다.  이 녀석도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앵두가 열릴 것이다.오미자의 어린 뿌리를 때어 포기 나누기를 했는데 잘 자라고 있다. 개량종 자두나무다.  몇 해가 지나고  올해 들어서야 꽃이 제대로 피기 시작했다. 자두 맛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덥쑥머리 처럼 자라난 매화나무도 초봄에 키 높이로 두발 정리를 했다.엉개나무(엄나무)도 순이 살살 올라오기 시작. 몇 주 있다가 수확하러 들려야 한다. 2025. 4. 4.
[2025_03_27] 시작~ 화살이 시위를 떠났다.좋은 성과 내도록 신경 써 보자~ 2025. 3. 27.
[2025_03_22] 앵두나무를 심다 고향 마을 입구에 흔적을 남겨본다.잘~ 자라다오~~🌲 2025.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