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858 [2025_04_12] 꺾꽂이~ 얘들아~ 잘 살아다오~ 2025. 4. 12. [2025_04_11] 봄날의 오후 2025. 4. 11. [2025_04_04] 시골 봄의 근황 뒤늦게 꺾꽂이해 놓은 개나리. 꺾꽂이 상태에서 노란 꽃을 피웠다. 2주 전 마을 입구에 심어 놓았던 앵두 나무다. 흙냄새를 맡았는지 잎새를 피우기 시작하고..모양새를 만들어 가지 치기를 해준다. 올해는 앵두 꽃이 안 맺힌걸 보니 내년을 기대해야겠다.논 가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는 여나무개의 꽃이 보인다. 이 녀석도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앵두가 열릴 것이다.오미자의 어린 뿌리를 때어 포기 나누기를 했는데 잘 자라고 있다. 개량종 자두나무다. 몇 해가 지나고 올해 들어서야 꽃이 제대로 피기 시작했다. 자두 맛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덥쑥머리 처럼 자라난 매화나무도 초봄에 키 높이로 두발 정리를 했다.엉개나무(엄나무)도 순이 살살 올라오기 시작. 몇 주 있다가 수확하러 들려야 한다. 2025. 4. 4. [2025_03_27] 시작~ 화살이 시위를 떠났다.좋은 성과 내도록 신경 써 보자~ 2025. 3. 27. [2025_03_22] 앵두나무를 심다 고향 마을 입구에 흔적을 남겨본다.잘~ 자라다오~~🌲 2025. 3. 22. [2025_03_22] 봄.. 노란 눈꽃으로 오다... 날씨가 더워졌다.시골의 한낮 온도는 23도를 지시한다.내일은 더 더울거라는데...정말이지 꽃 떨어지면 여름이겠구나.어머이가 점심에 쑥국을 끓이셨다. 😌 2025. 3. 22. [2025_03_06] 회사에서 본 야경 2025. 3. 16. [2025_02_21] 시즌 마무리 위한 채비 월요일 저녁 설악으로 떠난다.시즌 마무리를 위한 채비.토왕폭과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하며... 2025. 2. 21. [2025_02_20] bbc 진주 지부 모임~ 날씨도 싸늘하이 탕으로... 2025. 2. 20. [2025_02_18] 봄이 돋아나고 있다 늘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또한 순환한다. 2025. 2. 18. [2025_01_06] 다시 거창으로~ 어제 그제 토요일 낙석작업 중 차 키를 분실하여 버스 타고 진주 내려와서 오후근무 투입을 하였다.어제는 밀양 얼음골 등반한다고 찾으러 못 갔고, 오늘에서야 나서 본다.얼음골은 살짝 진눈깨비만 날렸었는데 위쪽은 눈이 꽤 왔다.주인 잘 못 만난 탓에 눈샤워까지 하고... ㅎ 2025. 1. 6. [2025_01_04] 채석장 낙석작업 오랜만에 낙석작업을 해본다. 높이가 꽤 높은 채석장이다.오래오래전에 도로공사 작업 현장에 낙석작업 했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마사토 면에 닿은 자일로 흙먼지를 옴팡 뒤집어쓰고....두 곳의 하강으로 일부구간 낙석을 제거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점검을 할 필요가 있어 소장님께 알려드리기도 했다. 2025. 1. 4. 이전 1 2 3 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