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월25 [2024_11_23] 크랙 트레이닝~ | 상데미릿지 & 골든월 ② 사진 : 정덕우, 정미영, 정태성 2024. 11. 25. [2024_11_23] 크랙 트레이닝~ | 상데미릿지 & 골든월 ① 2024. 11. 25. [2024_11_17] 상데미의 가을 - '골든월' : 월동준비 - 1 얼음을 기다리며...... 2024. 11. 17. [2024_05_19] 상데미 '골든월' 보수 작업 셋째 주..좀 더울거라는 예보는 있었다. 그런데...좀 더울거라는 기온은... 완전한 여름날씨다.애초에 보수 작업 후 한 번 붙어 보고 철수하려 했으나... 나가리다. ㅡ_ㅡ;지난 빅월아카데미 교육 중 보강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 좀 더 원활한 교육을 위해 확보지점 위치 변경 및 볼트 수를 추가했다. ■ 작업 내용ㅡ 기존 '지네 잘 지내 ' 확보 지점을 직상 등반 라인으로 옮겼으며, 포타렛지 설치 시 간섭 해소.ㅡ 철공소 가는 길 , 지네 잘 지내 , 황금빛 노을 ▶ 포타렛지 설치 지점은 12mm 볼트로 3ea 씩 볼팅 됨 . 2024. 5. 20. [2024_03_31] 17기 빅월아카데미 5주차 졸업등반 (상데미 골든월) ▲ 네째주 심은 물앵두 묘목 ~~~~~ 튼실하게 자라서 앵두나무에 매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17기 빅월아카데미가 오늘로서 마무리되었네요. 좋은 날 바위 밑에서 또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다가오는 4월 화사한 봄날같이 재미난 등반 이어기시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 3. 31. [2024_03_17] 17기 빅월아카데미 4주차 수료등반 (상데미 골든월) - ③ 4주동안 강사님 및 교육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전등반, 즐거운 등반 되시길 바랍니다. 수료 축하드려요~ 또다른 멋진 항해를 위 해 서....... 2024. 3. 25. [2024_03_17] 17기 빅월아카데미 4주차 수료등반 (상데미 골든월) - ① 부산빅월클럽 (부산 bbc) 2024. 3. 25. [Man&Wall] 무섭게 기울어진 크랙과 침니…산 이름처럼 전투적인 벽 함안 전투산 상데미암 골든월 2019년 경남 함안의 전투산 상데미암에서 청람산악회는 청람길과 동진길 개척보고회를 열었다. 이후 이 두 멀티피치길은 전국의 많은 등반가들이 찾고 있다. 특히 해외원정 등반에 필요한 등반 루트가 만들어져 있어 조금씩 등반가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상데미암 5개의 봉우리 중 4봉에 위치한 95도가 넘는 높이 45m가 넘는 거대한 직벽이다. 이른바 골든월이라고 불린다. "바위가 우리 산악회 소유물도 아니니 얼마든지 개척이 가능하다"는 청람산악회의 배려로 부산빅월클럽BBC은 2020년 2월에 인공등반 루트를 추가했다. 몇 해가 지난 지금은 자유등반루트가 또 생겨나고 있다. 현재 5.11급 후반대 난이도로 5개가량 개척되어 있으며 인공등반과 자유등반이 어우러진 최고의 벽으로 거.. 2023. 12. 12. [2023_11_26] 자유등반 코스 개척 _ 상데미 '골든월' 골든월 좌측 인공등반 코스인 '지네 잘 지내' 쪽 가장자리 칸테 라인을 따라 자유등반 코스가 개척되었다. 현재 스타트 지점은 하단부 약간 좌측(짐 대포 시켜 놓은 좌측)에서 시작한다. 2P 부터는 고도감 대비 손가락 반마디 이하의 클림프 홀드와 핀치를 써야 하므로 꽤 등반력을 요한다. 1~2p 등반길이는 약 35m, 상부 앵커 지점에서 70m 자일 하프로 내릴 경우 가까스로 바닥에 떨어진다. 60m 로프 사용할 경우 기존 인공루트(지네 잘 지내) 앵커 지점을 확보지점으로 끊으면 될 듯하다. 난이도 미측정이며 라인 중간부 (2P 스타트 지점 위 배불뚝이)가 클림프 홀드로 연속적 크럭스가 나오는데 1~2P 한 번에 다이렉트 등반할 경우 지구력이 요구된다. 참고로 이 루트는 손가락 반마디 이하의 트레이닝이 필.. 2023. 11. 27. [2023_11_26] 드라이툴링 _ 상데미 '골든월' 드라이툴링 - ( '지네 잘 지내' 루트) 2023. 11. 27. [2023_11_11] 등반은 계속되어야 한다 _ 상데미 '골든월' 사진 촬영 : 주민욱 기자님 2023. 11. 25. [2023_11_18~19] 11월 월짱 _ 상데미 골든월 셋째 주는 쉬는 주말이고 월짱도 있고 해서 상데미 골든월로 향한다. 골든월 작업중엔 바람이 좀 불었으나 다행히 저녁엔 바람이 줄어 편안한 야영이 되었다. 멀리서 서울, 경주... 지우알파인 회원분들이 상데미를 찾으셨다. 저물어가는 가을... 자정이 넘도록 산의 이야기로 보따리를 푸는데.... 모두들 열정이 대단한 분들이다. 바위꾼은... 바위 밑에 있으면 통하게 된다. [18일 토요일] [19일 일요일] 2023. 11.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