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_02_24~25] 또 하나의 추억을 새기며~(토왕골에서의 방황...) 1
작년 대비 올해는 나름 날씨도 따라주어 선녀폭, 호오스테이, 나선폭, 가마불. 얼음벽과 네 번이나 마주하였다.올해 시즌은 토왕성폭포를 마무리로 봄을 맞이하리라 계획 하였고 소인이 추구하는 계획은 이랬다.2인 1조, 자일 1동, 낙빙이 적은 평일, 손이 덜 시려운(소인은 빙벽은 좋은데 손이 영 잼뱅이다...ㅜㅜ) 2월 중순 전, 후로....셋 째 주도 2인 1조, 2개 조로 토왕폭을 계획했으나 멤버들의 전 주 등반에 따른 컨디션 저하와 더군다나 본인의 두 째주 얼음골 등반으로 엄지발가락 손상 부득이 설악행이 취소되어야 했다.2월 25일 화요일로 계획 된, 상범이의 등반신청 접수와 함께 하나 둘 준비에 들어간다.바일 및 크램폰 날 정비, 자일 수급(100m 1동/ 8.5m), 상단 하강 루트 확인, 둘이서 ..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