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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머리 | 셀프 컷 https://youtu.be/xt-9u4hvHvQ https://youtu.be/SyehDkiIhc8 https://youtu.be/MONrXoc_Q7U https://youtu.be/s9bEwEj_BJghttps://youtu.be/rBQQomzTS4s 2024. 5. 6.
【아비투스】 1장_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휘를 결정한다 인간도 각자 다른 조건을 갖고 삶을 시작한다.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는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를 많이 혹은 적게 몸에 익힌다. 행동 방식과 생활방식, 지휘와 언어, 자원, 성공 기회, 삶에 대한 기대에서 추진력을 얻느냐 제동이 걸리느냐는 아비투스에 달렸다.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사회적 서열을 저절로 드러낸다. 지위와 구별 짓기 게임에서는 상류층 아비투스가 모든 것의 기준이다. 그런 아비투스가 더 많은 명성을 얻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다.상위 10퍼센트, 나아가 상위 3퍼센트의 고급 아비투스를 가진 사람이 위로 도약한다. 이것을 못 가진 사람은 위로 오르지 못한다. 맞다, 불공평하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모든 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남들과 자신.. 2024. 5. 5.
행복한 삶의 비결 _ 찰리 멍거 많이 질투하지 않고, 크게 분노하지 않으며, 월급보다 과소비하지 않으며어려움에서도 불구하고 쾌활하게 지내라.또한, 신뢰할만한 사람들과 지내며 해야 할 일을 해라.수줍은 아이는 수줍은 어른이 된다. 호쾌, 불쾌, 거만한 아이는 자라서 호쾌, 불쾌, 거만한 성인이 된다.그걸 바꿀 방법은 찾지 못했다. 고칠 수 없으니 명량하게 반응해라.참 간단명료한 비결이다. 한치의 거리낌도 없는 즉각적인 답변. 메타인지의 정점에 오른 분이 아닐까 생각된다.저 너머의 세상에서는 또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2024. 5. 5.
누워있다가 관절 뒤틀며 '벌떡'...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2024. 5. 3.
【 '24년 경과 측정치 】 고통은 나를 성장 시킨다고로 나는 진화한다5  월날     짜내          용비                             고컨디션2024.05.02- 중량- 기초- 75ea- 푸쉬업(20ea), 승모근(30ea), 이두근(60ea), 코어(20ea),   스쿼트(100ea), 고관절(30ea), 종아리(50ea)상2024.05.04- 비중량- 기초- 100ea- 푸쉬업, 승모근, 이두근, 코어, 고관절, 종아리,   스쿼트 (고블릿/불가리안)중2024.05.06- 중량- 기초- 75ea (S:20, L:10) - 푸쉬업, 승모근, 이두근, 코어, 고관절, 종아리, 스쿼트 중2024.05.07- 비중량- 기초- 110ea(S:20, L:20)- 푸쉬업, 승모근, 이두근, 코어, 고관절, 종아.. 2024. 5. 2.
[2024_04_28] 의령에서... 꽃 떨어지니 여름이다.. 2024. 5. 1.
'유지 히라야마' 그리고 '크리스 샤마' Yuji Hirayama sends Time Machine 5.14c ( 8 c+ ) 등반을 시작할 무렵부터 등반계에서 존경의 중심에 섰던 이름 '유지 히라야마'지금도 이렇게 그 시절 못지않게... 자신만의 등반을 이어간다는 게 큰 감동과 함께 자극을 받게된다.크리스 샤먀도 이젠 중년.... 역시나 자신의 등반을 향해 나아가는 게 존경심을 넘어 경외감마저 든다. Chris Sharma's Sleeping Lion Project - Raw Attempts 2024. 5. 1.
크리드 3 (Creed III, 2023) 크리드 3 (Creed III, 2023) 2024. 4. 30.
[2024_04_30] 간만의 만남 오늘 아침은 야간근무 퇴근 하는 날이라 취침에 들어간다.  정오가 될 무렵 기상, 문득 용제형님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전화기를 들었다. 마침 남강변을 산책 중이라 하여 오찬을 같이 한다. 작년 6월 께 의령에서의 등반 이후 얼굴 뵙는것이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듯하다.  세월 참.... 마음 가볍게 자유로이 소소한 등반을 즐기고 계시다 하니 다행이다. 행님 간만에 얼굴 뵈어 반가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에 함 나서봐요~~ 2024. 4. 30.
[2024_04_28] 등반지의 정오 등반 때문에 카메라를 놓은 게 얼마만인가... 2024. 4. 29.
파묘(Exhuma, 2024) 파묘(Exhuma, 2024) 2024. 4. 28.
아서(Arthur the King, 2024)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드벤처 레이싱 무비....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본 거 같다.  아서(Arthur the King, 2024) 저 밖에서는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거 알지? 어떤 상황에서도 받아들이고 계속 움직이자. 극복하고 고통을 참고 이기는 거야. 그게 차이를 만드는 거야. 누가 더 절실한지. 우린 2등이 아니라 우승하러 온 거잖아.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