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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hoto Zone846

[2022_06_26] 금산 못 2022. 7. 22.
[2022_06_22] 오후... 2022. 7. 22.
[2022_07_16] 초복 2022. 7. 16.
[2022_07_01] ........ 2022. 7. 2.
[2022_06_22] ....... 무한불성無汗不成 2022. 6. 22.
[2022_06_21] 아침 출근 길 유독... 마음을 끄는것 중 하나가 구름이다. 화창한 날의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흐린 날의 처진 먹구름, 비오는 날 산 기슭에 스며드는 습기 자욱한 구름, 특히나.... 비 개인 날 자기색을 나타내는 생기발랄한 구름은 ..ㅜㅜ 전생에 구름이였을까....ㅎ 2022. 6. 22.
[2022_06_13] 흐린 오후.... 2022. 6. 14.
[2022_06_07] 초록... 휴무 이틀째, 어머이의 호출로 시골로 향한다. 산야가 온통 초록이다. 6월 이맘때면 야산엔 밤꽃 향연이 펼쳐진다. 감자 캐고 양파 캐고... 짬 내어 동내 한 바퀴... 고향은 늘 포근함이 고여있다. 2022. 6. 7.
[2022_06_06] 반가움 산행 후 귀갓길에 설아누나 집에 들러 안부를 묻는다. 지리산이 좋아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가신 누님... 일행이 있는 줄 알고 쟁반에 음료를 담아내신다. 화초 가꾸는 재미가 솔솔 하신지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저번 올 때보다 화초가 더 다양해졌다. 텃밭 곳곳에 여러 채소들도 키우시고... 상추며 첨 보는 곰취 닮은 곤달비를 한가득 막 뜯어 주신다. 산처럼 늘 건강하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2. 6. 7.
[2022_06_04] 젊음의 계절 6월 한 해의 한창때인 젊음에 비교되는 계절은 5.. 6월이 아닐까.. 베란다에도 그 젊음이 스며들었다. 모처럼 여유로운 6월 한낮이다. 2022. 6. 4.
[2022_06_01] PM 7:45 물들다.... 2022. 6. 1.
[2022_05_30] 출근길에...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