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846 [2022_03_31] 재활훈련 1일차 화살이 시위를 떠났다. 2022. 3. 31. [2022_03_30] 오토바이 핸들을 잡다(하동) 올해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이다. 30여 년 만에 잡은 운전대랄까... 조금 운행을 하니 다행히 약간 느낌이 온다. 벚꽃 핀 섬진강변,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이 기분...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한다. 2022. 3. 31. [2022_03_02] 봄이 시작되다 2022. 3. 2. [2022_02_17] 전령이 도착하다 2022. 2. 21. [2022_02_13] 때이른 봄.. 2022. 2. 21. [2022_01_11] 흠.... 겨울의 한 중심에 진달래라.. 주인 닮아서 그런가...ㅎ ? 2022. 1. 20. [2022_01_04] 기다림... 2022. 1. 4. [2021_12_04] 늦은 밤... 2021. 12. 6. [2021_12_02] 얼음이다~~ㅎ 김장 준비차 어머니의 호출로 근무 마치고 어제 저녁에 시골에 들렸다. 비 온 뒤 추워진다더니 한층 기온이 낮아졌다. 아침.. 수돗가 대야에 얼음도 얼었고... 작년에도 첫 시작은 좋았는데 첫 끗발이 개 끗발이 돼버려서 등반도 한번밖에 못했던 터다. 올핸 사정이 좋아지려나.. 살살 장비 손질해야겟다. 2021. 12. 2. [2021_11_29] 월아산 나들이 무심했는지... 아님 관심 밖이었는지... 처음 오른 월아산 진주 지척에 여러 산을 두고도 발길 닿지 않은 곳이 한둘이 아니라... 아파트 뒷동산인 선학산 말고는 가보지를 않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ㅜㅜ; 둘째 입시 때문에 늦가을 분주하게 보내셨다는... 모처럼 만에 조우한 직장 선배님 처음 보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셨다.ㅎㅎㅎ 아무턴 달라도 뭔가 다른 선배님이다. (^,. ^;) 따뜻한 오후 햇살 아래 두 남정네의 늦가을 마실~ 2021. 12. 2. [2021_09_20] 왕근이.. 2021. 9. 24. [2021_06_01] 수확... 매실 발효식초 담그기.. 2021. 6.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