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이틀째, 어머이의 호출로 시골로 향한다.
산야가 온통 초록이다. 6월 이맘때면 야산엔 밤꽃 향연이 펼쳐진다.
감자 캐고 양파 캐고... 짬 내어 동내 한 바퀴... 고향은 늘 포근함이 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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