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848 [2023_03_03] 봄을 맞이하다. 2023. 3. 3. [2023_03_03] 봄까치 봄을 알리다 봄까치꽃... 일명 '큰개불알꽃'이다. 들판에서 먼저 봄을 알리는 꽃중에 하나다. 꽃의 크기가 5mm 채 안되어 이른 봄 파란색이 눈에 띄면 맞으리라... 2023. 3. 3. [2023_03_03] 산수유... 올해는 봄이 좀 이르다고 한다. 이것도 온난화의 영향일까..... 평년 대비 봄꽃의 개화 시기도 조금 빨라진 듯하다. 매화도 곳곳에 봄을 알렸고 연이어 산수유도 봄 치장을 한다. 벌의 바쁜 시기가 도래되었다. 2023. 3. 3. [2023_02_22] 포크레인 작업 오늘 어머이 호출로 시골 들렸는데... 마을 이장 형님의 도움으로 할아버지 산소 주변 환경 개선작업을 한다. 2023. 2. 22. [2023_02_21] 봄 전령의 도착 2023. 2. 21. [2023_02_10] 1+1 행사 2023. 2. 10. [2023_02_10] 눈 쌓인 아침 풍경 2023. 2. 10. [2023_02_05] 남강~ 2023. 2. 7. [3023_02_02] 오후... 2023. 2. 7. [2022_12_07] 재활 시작~ 2022. 12. 7. [2022_11_28] 등반은.... 다리 진료차 병원 들렸다가.. 규철행님이랑 점심 한 그릇 하고 스카이 센터에 들린다. 혼자 열훈 중인 세영형님 등반은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혼자만의 행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마음에 드는 구절이 생각난다. ' 등반은 마음의 선을 넘어서는 것이다' 항상 건강히... 오래도록 등반생활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2022. 11. 29. [2022_11_21] 부서 체육행사 2022. 11.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