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진료차 병원 들렸다가..
규철행님이랑 점심 한 그릇 하고 스카이 센터에 들린다.
혼자 열훈 중인 세영형님
등반은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혼자만의 행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마음에 드는 구절이 생각난다.
' 등반은 마음의 선을 넘어서는 것이다'
항상 건강히... 오래도록 등반생활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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