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이 좀 이르다고 한다.
이것도 온난화의 영향일까.....
평년 대비 봄꽃의 개화 시기도 조금 빨라진 듯하다.
매화도 곳곳에 봄을 알렸고 연이어 산수유도 봄 치장을 한다.
벌의 바쁜 시기가 도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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