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소소한 일상233 [2020_02_02] 따신 날~ 루트 정찰차 .. 2020. 3. 7. [2020_01_20] 한밤의 불장난 노바의 짜가인 중국 불린사의 고산버너 간만에 불 좀 붙였더니...소리 하난 역시..ㅎ 2020. 3. 7. [2020_01_01] 새해 일출 회사에서 바라다본 새해 아침 일출 2020. 1. 14. [2019_12_20] 게 아이고 무서버라..ㅋ 살려고 집게 든거 보소... ㅎㅎ 담에 은혜 갑아라~ 금도끼로..ㅋ 2019. 12. 25. 낙엽의 그라데이션 아침 출근길 사무실 앞 도로변에 딩구는 낙엽... 눈이 가자마자 색상 참 잘나왔다는 생각에 줏어 드는데... 사무실에 들어서자 동료들에게 한마디 던진다. "이거 어때요?" "내장산에는 그거 보다 엄청 붉고 빨갛든데~" 모두가 생각이 같지 않고 느끼는 감정 또한 다르다. 책에 꽂아둬야겠다... 2019. 11. 16. 인도고무나무 뿌리 내리기..(물꽂이) 몇년 동안 자라온 고무나무.. 천장을 향해 멀대 같은 뻗어가는 키가 좀 부담스러워 흙이 아닌 페트병을 잘라서 물꽂이를 했다. 스멀스멀 뿌리가 기어나오면 화분에 옮겨 심으면 된다. 2019. 10. 18. [2019_10_03] 하늘이 연린 날... 개천절~ 아침 퇴근길 하늘색이 좋다. 태풍이 지나가기도 했고.. 청명한 하늘과..음영이 뚜렸한 구름..그리고 녹색의 산 완연한 가을 날씨다. 눈 좀 부치고 오후께 따신 햇살아래 문산암장으로 ~ 2019. 10. 3. [2019_10_03] 태풍이 스쳐 지나간 아침... 태풍 미탁은 목포를 출발점으로 한반도 중심부를 자르듯이 지나갔다. 아침 뉴스에도 국부적 지역 피해 상황이 전해진다. 하동 지역은 비나 바람으로 보나 일반 흐린날의 비오듯이.. 다소곳이 지나갔다. 앞전 태풍은 얼마나 바람이 쎄게 불었는지 건물의 창문이 몇개나 파손되는 등...손실.. 2019. 10. 3. [2019_09_15] 금정산 부채바위 2019. 9. 17. 갈사만.. 2019. 9. 17. 가을이 오나... 2019. 9. 17. 돔...감성돔 2019. 9. 1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