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소소한 일상233 ..... 2019. 5. 11. [2019_04_13] 악세사리 수납장_ 양여사님의 작품 하연이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주신 악세사리 수납장.. 손재주가 다양한 양미정 여사님의 차기 수련중인 분야는 한지 공예는 득도하여 이젠 민화로..ㅎㅎ 가내 구성원들이 각 부분의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 연구대상인 가족들임에 틀림없다. ^., ^; 2019. 4. 18. 년말을 기다리며... . 2019. 4. 12. 잡동사니가 자꾸 늘어난다. 그렇게 장비 욕심이 많은것도 아닌데... 한해 두해... 한개 두개... 알게 모르게 나이 먹듯이 늘어가는 잡동사니.. 어느순간 오름짓을 그만두게 되면 다 비워야 할 물건일텐데... 2019. 4. 4. 봄철 정비.. . 2019. 3. 28. [2019_03_21] 매화.. 아침 퇴근길... 2019. 3. 23. 삶에서... 영화는.. 책꽂이 한켠에 같이 늙어가는 영화 스크랩북... 거의 30년을 향해 가고 있다 참 살면서 영화에 욕심과 집착이 많이 갔었다 고교시절 1,500원에 콜라 한잔 마시면 홀에서 영화 4편을 빔으로 관람하게 해 줬던 곳.. 주말 용돈 받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go~. 연속 4편을 보고 나오면 하늘이 노래지고 어지럼증이..ㅋ 특히 외화는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이르면 벌써 몇 개월 전에 관람도 했으니.. 그 당시에도 그 어떤 불법 루트가 있었던 모양이다. 보는 사람이야 좋았지만.. 어떤 것은 기억이 가물할 때 영화관에 상영했으니.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했었던 거 같다. 한참 뒤엔 영화란 영화파일은 미친 듯이 CD에 굽기도 했었고.. 굽은 CD 집은 보지도 않으면서 여태 보관 중이다..ㅜㅜ 후엔 집에 TV를 없애는 .. 2019. 3. 21. [책] 알파인스타일 _ 히말라야의 가장 도전적인 루트들 등반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아직 길의 끝에도 다다르지 못했다. 참으로 나약하고 나약한지고... 2018. 12. 11. [2018_11_22] 팥 칼국수...(자유시장) 오전 내 딩굴딩굴 하다가... 팥칼국수가 급 땡겨서리.... 양도 많다..ㅜㅜ 2018. 11. 22. [2018_10_27] 오후 출근길.. 2018. 11. 3. [2018_11_01] 아침... . 2018. 11. 1. [2018_10_12] 여명.. . 2018. 10. 1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