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은 목포를 출발점으로 한반도 중심부를 자르듯이 지나갔다.
아침 뉴스에도 국부적 지역 피해 상황이 전해진다.
하동 지역은 비나 바람으로 보나 일반 흐린날의 비오듯이..
다소곳이 지나갔다.
앞전 태풍은 얼마나 바람이 쎄게 불었는지
건물의 창문이 몇개나 파손되는 등...손실이 있었다
좀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차분한 밤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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