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Climbing Photo/─ 암벽등반(Rock)677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1 2014. 6. 17.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7 오늘은 다른 날 보다 좀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암장 8시 출발~~ 복귀 오후 8시..ㅎㅎㅎ 애바위에서 살살 몬지랬더마... ㅠ,.ㅠ; 거침 없이 애바위를 몬진 싱싱한(?) 수컷 5인방 담 부턴 바위에 화풀이 하기 엄끼요~~ㅋㅋㅋ 행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 해 보입시다 ~(^ㅗ^) 2014. 6. 16.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5 2014. 6. 16.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4 2014. 6. 16.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3 2014. 6. 16. [2014_06_15] 거제 애바위를 찾다 - 2 2014. 6. 16. [2014_06_01] 진널해벽 야영 전날 밤의 돔 파뤼는 끝나고...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최주방장님의 돔 지리국으로 아침 식사를..... 한두해 전만 해도 식사는 거의 바닥에서 해결하였는데..캠핑 문화의 영향인지... 포터 거리가 멀지 않은 한도에선 짐 나르는게 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다음부턴 짐도 제한해야 될.. 2014. 6. 3. [2014_05_17~18] 진널 해벽 - 2 2014. 5. 18. [2014_05_17~18] 진널 해벽 - 1 2014. 5. 18. [2014_05_06] 오랜만의 용서폭 나들이 - 3 크랙사이 흙과..잡초와 이끼로 이루어진 2피치... 쉬운 코스이지만 좀..좀 더 지저분한 길...ㅡ,.ㅡ; 생애최초로....자연산 석곡을 발견했습니다... 오~ 이런 갓드 갓드....ㅋㅋㅋㅋ 가슴이 벌렁~벌렁~ㅎ 2피치에서 내려다 본 폭포.... 출발점을 막 벗어난 레이백 크랙구간.... 풀을 쓸고 온다고.... 2014. 5. 7. [2014_05_06] 오랜만의 용서폭 나들이 - 2 막힘 없이 물흐르듯... 정오가 가까워 오는데 용제 형님 몸이 근질근질 하시는지... 팔 힘 안쓴다고 하는 추천받은 길을 등반합니다. 오름짓은 팔을 안 올 릴수가 없고 힘이 안들어 갈수가 없는것인디...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 볼트 두개째 부근에서 무리인지 내려옵니다.. 행님~ 환자.. 2014. 5. 7. [2014_05_06] 오랜만의 용서폭 나들이 - 1 조촐하니 3명이서 용서폭으로 향합니다. 환자겸 빌레이 전담 용제 형님을 제외하면 오늘 등반 할 사람은 2명입니다.ㅜ,.ㅜ; 용서폭에 도착하자 곧이어 꾼들이 삼삼오오 줄지어 도착합니다... 저 멀리 일산클라이밍센터에서도 오셨군요..대단한 열정이네요. 많이 뵌분 같은데 낯이 상당이 .. 2014. 5.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