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Climbing Photo/─ 암벽등반(Rock)677 [2013_06_02] 와룡산 상사바위 중앙벽(번개등반) ...1 2013. 6. 3. [2013_05_10] 와룡산 상사바위 (with 전.암클럽) 사진촬영 : 전.암클럽 전태수 대장님 2013. 5. 14. [2013_05_10] 와룡산 상사바위 (with 전.암클럽) 2013. 5. 12. [2013_05_10] 와룡산 상사바위 정상길 야간 등반 2013. 5. 12. [2012_11_11] 12년 추모산행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 겠다. 그 외로운 봉우리와 하늘로 가야 겟다. 묵직한 등산화 한 켤레와 피켈과 바람의 노래와 흔들리는 질긴 자일만 있으면 그만이다. 산허리에 깔리는 장미빛 노을, 또는 동트는 잿빛 아침만 있으면 된다.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 겠다. 혹은 거칠게, .. 2012. 11. 11. [2012_08_11] 구례 용서폭 ~ 2012. 8. 11. [2012_06_24] 삼천포 진널해벽 - ④ 바위가 있는 장소는 명소란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이런 명소를 접할 수 있는 바위꾼은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진널 해벽을 개척해 주신 산악인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짧고도 아쉬운 2박 3일의 여정이 썰물 밀려 가듯 가버렸습니다. 아쉬움은 또 다른 약속의 .. 2012. 6. 25. [2012_06_23] 삼천포 와룡산 상사바위 (암벽등반) - ③ 잠시 머물다 간 자리는 또 다른이의 쉼터이자 놀이터를 제공해 주리다... 2012. 6. 25. [2012_06_23] 삼천포 와룡산 상사바위 암벽등반- ② 바위에 대한 도전은? 내 자신에 대한 질책과 성찰만 있을뿐 바위는 그 누구나...그 모든것을 받아준다.. 2012. 6. 25. [2012_06_23] 삼천포 와룡산 (암벽등반) - ① 진주클라이밍클럽 + 전태수암벽클럽 우정등반 '12.06.23 : 삼천포 와룡산 상사바위 피치등반 우리는 바위 하나를 놓고 모였고 바위에서 할 수 있는것은 그저 줄을 묶고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내지 않는 것 밖엔 없다... 2012. 6. 25. [2012_06_17] 구례 용서폭에서~~ ① 2012. 6. 17. [2012_06_17] 구례 용서폭에서~~ ① 2012. 6. 1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