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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04_16] 첫 도전.. 요 며칠 사이..... 셀프 컷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단히 들었다. 오늘에서야 실행해 옮겨 본다. 서툰 솜씨 하고는 이정도로 만족... 이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은 안 써야겠다. ▲ 前 ▼ 後 2024. 4. 16.
여행 짐을 싸고 떠나야만 여행일까... 삶에 길고 짧게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단기간의 여행도 있을 것이고 소망, 목표와 함께 행하는 장기 여행도 있을 것이다.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이었을 수도 있고 때론 힘들고 잊혀지고 싶은 여정일 수도 있을 것이다. 꿈도 여러 다양한 꿈을 꾸듯이 그러지 않은가... 분명한 것은 그 속에 내가 존재하고 좋고 나쁘게 작용하는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내 가치관과 의식, 무의식의 행동들이 그곳에서 연동한다는 것이다. 매 순간... 귀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야한다. 2024. 4. 15.
[2024_04_14] 남강의 봄....(진주클라이밍클럽 4월 정기등반) ② 몇 해 느끼는 건데... 연록... 이 색상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강의 봄 색깔은 정말 환상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다들 오랜만에 얼굴 뵈었던 정기등반이었습니다. 누님들 음식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봄날과 어우러진 진상이였습니다. 악우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볼 때 까지도 좋은 모습이였으면 해요. 꽃 떨어지니 여름이란 말이 와 닿군요. 짧은 봄 많이 담으시고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바랍니다~ 2024. 4. 15.
[2024_04_14] 남강의 봄....(진주클라이밍클럽 4월 정기등반) ① 2024. 4. 15.
[2024_04_12] 실로 아름다운 계절이다. 2024. 4. 12.
[2024_04_11] 연녹의 계절... 봄을 찾아 나서다. 2024. 4. 12.
[2024_04_11] 마실 2024. 4. 11.
외계+인 2부(Alienoid, 2024) 2024. 4. 10.
[2024_04_09] 꽃이 저물어 가는 봄날에... 2024. 4. 9.
[2024_04_07] 봄 마중~~ (의령 큰덤바위) - ② , 진주클라이밍클럽 말 그대로 화사한 봄날이었습니다. 벚꽃이며 유채꽃이 길목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악우님들 덕분에 봄맞이 첫 등반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미영누님~ 아침 수제 햄버거에 점심으로 비빔국수까지 대접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총무님 뒤에 붙어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히....ㅎㅎㅎ 비상의 날개를 펴서 올 한 해 멋진 등반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편안함 밤 되시고 또 좋은 날에 뵈옵기를.... 수고하셨습니다. 2024. 4. 7.
[2024_04_07] 봄 마중~~ (의령 큰덤바위) - ① , 진주클라이밍클럽 2024. 4. 7.
[2024_04_07] 봄 마중~~ (의령 큰덤바위) , 진주클라이밍클럽 202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