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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hoto Zone/───소소한 일상

[2024_12_10] 부뚜막

by 공자 (공영효) 2024. 12. 10.

 

고구마도 밤도 구워먹고

멸치도 구워먹고

겨울 철이면 김 굽는 것도 부뚜막의 일과였는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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