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클라이밍클럽313 [2009_07_26] 와룡산 (암벽등반)----④ 2009. 7. 27. [2009_07_26] 와룡산 (암벽등반) ----③ 2009. 7. 27. [2009_07_26] 와룡산 상사바위 암벽등반----② 2009. 7. 27. [2009_07_26] 와룡산 (암벽등반) ----① 2009. 7. 27. [2009_06_14] 천등산-민들레 리지 (Power Shot A40) [2009_06_14----------등반 이틀째] 아침...선두는 어느 등반가의 꿈 을 등반 하러 나서고... 개울가에 내려 앉아 설거지 하고...세수 하고....등반 준비를 마치니 어제와 엇 비슷한 시간대가 되었다.. 여기 저기 등반온 차량에서 여러 팀들이 짐을 꾸리고 있다... 오늘은 민들레 리지를 오를 계획인데 다른 팀들.. 2009. 6. 16. [2009_06_13] 천등산-처음처름 (Power Shot A40) 오전에 어느등반가의 꿈 을 마치고... 정오 토요일 팀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다 오후 낮잠을 청하였으며.. 두시 반경이 넘어도 소식이 없어 전화 통화 끝에 길이 엇갈렸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그리하여 오후 등반 길에 나선다... 오후는 정 중앙에 있는 처음처름 리지 를 오를 계획이다 ○ 처음처럼 2피치 .. 2009. 6. 15. [2009_06_13] 천등산-어느 등반가의 꿈-2 (Power Shot A40) 진주클라이밍클럽 ○ 어느 등반가의 꿈 - 4피치에서 바라다 본 좌우 풍경 ○ 잠시 휴식을 가지다 장난끼가 발동 함........(ㅎ,.ㅎ) ○ 조금 약하다 싶어 최종 마무리 해주고.....(こ,.ご) ○ 5피치 정상에서 본 풍경.. 밑에 있는 사람은 지금 선 위치에서 직선의 수직고도 거리라 생각하면 된다 ○ 5피치 종료.. 2009. 6. 15. [2009_06_13] 천등산-어느 등반가의 꿈 (Power Shot A40) 날짜 : 2009_06_13(토) 서부 경남권과는 기온차가 있었으며 밤에 잠을 청하는데 있어 약간의 싸늘함을 느꼈다.. 야영팀은 조촐하니 우리 한팀 뿐인여서 밤세 조용 하였으며..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이 텐트에 비치니 잠보인 나로서도 더 이상 잠을 청할수가 없어 아침 식사를 위해 밥을 앉힌다.. 여섯시경 .. 2009. 6. 15. [2008_06_08] 지리산 출사 - 1 2008. 6. 10. [2008_06_01] 진안 마이산 - 오페라하우스 등반 -- ⓗ 2008. 6. 2. [2008_06_01] 진안 마이산 - 오페라하우스 등반 -- ⓖ 2008. 6. 2. [2008_06_01] 진안 마이산 - 오페라하우스 등반 -- ⓕ 2008. 6. 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