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90 [2022_06_12] 6월 둘째 주 - 상데미 훈련 ① Photo by 김규철 2022. 6. 13. [2022_06_12] 6월 둘째 주 photo by 규철형님 2022. 6. 13. [2022_06_12] ........... (함안 상데미 릿지) ③ 2022. 6. 13. [2022_06_12] ........... (함안 상데미 릿지) ② 2022. 6. 13. [2022_06_12] ........... (함안 상데미 릿지) ① 형님들의 무한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_ _) - 2봉까지 1회 등반을 제외한 나머지 전피치 2회 등반 실시 (청람길,동진길 각 1회씩) 2022. 6. 13. [2022_06_10] 트레이닝 ( 불금... 진주 종합경기장 인공외벽) 2022. 6. 11. [2022_06_07] 초록... 휴무 이틀째, 어머이의 호출로 시골로 향한다. 산야가 온통 초록이다. 6월 이맘때면 야산엔 밤꽃 향연이 펼쳐진다. 감자 캐고 양파 캐고... 짬 내어 동내 한 바퀴... 고향은 늘 포근함이 고여있다. 2022. 6. 7. [2022_06_06] 반가움 산행 후 귀갓길에 설아누나 집에 들러 안부를 묻는다. 지리산이 좋아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가신 누님... 일행이 있는 줄 알고 쟁반에 음료를 담아내신다. 화초 가꾸는 재미가 솔솔 하신지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저번 올 때보다 화초가 더 다양해졌다. 텃밭 곳곳에 여러 채소들도 키우시고... 상추며 첨 보는 곰취 닮은 곤달비를 한가득 막 뜯어 주신다. 산처럼 늘 건강하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2. 6. 7. [2022_06_06] 영상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22. 6. 7. [2022_06_06] 지리에 들다 들다. 들다라는 말은 참 호감 가고 정감 가는 단어다. 물 들다. 마음에 들다. 산에 들다. 현충일, 그 어느 딱히 이유랄것 없이 지리산에 들었다. 여러 찾고자 하는 이유가 있을법 한데 이번은 말 그대로 그냥으로 대변한다. 지리산 기슭에 다가가니 생기발랄히 확연한 푸르름이 느껴진다. 어제 주말엔 남부지방에 나름 비를 뿌려 해갈은 된듯하고 계곡의 물소리 또한 차갑게 느껴진다. 오늘은.. 유독 지리산을 혼자 찾은 분이 많다. 마주친 절반 이상이 홀로다. 그렇게 산행하기 좋은 날씨도 아닐진데 혼자 찾은 이유가 뭘까도 생각해본다. 나처럼 그냥 찾은 것일까... 그냥... 지리산이니깐?? 엄연히 깊이를 더하자면 그냥은 당연 아니다. 편안함이라 해야할까... 지리산을 보통 어머니의 품 같은 산이라고 얘기들 한다. .. 2022. 6. 7. [2022_05_31] 영상 : 여성 스타일 (허쉬 컷) ★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22. 6. 5. 지리산 탐방 안내도_코스(지도) 2022. 6. 5.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