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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hoto Zone846

[2023_12_14] 우(雨)중충한 날은.. 암장에서 고통 자극~ 2023. 12. 14.
[2023_12_13] 水요일의 해물모임 2023. 12. 13.
[2023_11_15] 오후의 교육시간 잠을 이겨내야 하는 인내의 시간..ㅜㅜ 2023. 11. 17.
[2023_11_02] 워밍업 두달여 만에 매달려본 암장. 살살 몸 좀 풀어보자 2023. 11. 2.
[2023_11_02] 아침을 여는 시간 AM 06:11 2023. 11. 2.
[2023_10_28] 도봉산 산악안전교육원~ 9월... 어찌 저찌 해서 우연찮게...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볶 듯 움직이게 된 산악전문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마침 10월 중순에 치른 2차 필기시험에 이어 28일은 실기 평가가 있어 서울까지 제차 방문한다. 후다닥 시험 치르고 형님들 기다리는 시간에 탐방소 옆에 위치한 조그만 산악박물관에 들리는데.... 아기자기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등산, 등반 장비며 많은 등반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나름 시간 때우기엔 괜찮은 장소라 생각된다. 도봉산 산행 후 들리면 좋은 곳~ 추천~~~ 2023. 11. 1.
[2023_10_25] 어항 속~ 수초도 많이 자랐고.. 민물 달팽이의 엄청난 번식력으로 어항 주인 행세를 하는 중이다. 2023. 10. 26.
[2023_10_25] 다시 대금을 들다 15여 년 만에... 다시금 대금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장롱 속에 묵혀 둔 대금을 다시 꺼냈다. 하동 시골 구석에서 독학으로 불어 볼거라 부단히도 애를 썼었는데... 감사하게도 요즘은 유튜브에 너무나도 친절하게 가르침을 하사하는 곳이 많다. 배우고자 한다면 못할 게 없는 이런 세상이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참 좋은 세상이다~ 천년학 한 곡조 뽑을 날을 기대하며 꾸준히 연습해 보자. 2023. 10. 25.
[2023_10_15] 자르다 10월의 절반이 지나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바쁜 10월. 남은 10월도 마무리지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다. 10월은 몸도 마음도 꽤 변화를 가져온 달이다. 어제 서울 다녀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골로 향한다. 여름내 자란 잡초가 빈 논을 덮어서다. 늦은 감은 있지만 풀씨가 더 영글고 퍼지기 전에 잘라줘야 한다. 잘려나가는 풀을 보자니 꼭 내 마음 속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안에도 방치해 자란 풀이 한 질이란 걸 알았다. 뒤늦게나마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2023. 10. 15.
[2023_10_13] 여명 찰라의 시간을 마주하다. 2023년 10월 13일 06:10분 2023. 10. 14.
[2023_09_24] 토실토실한 버섯(상데미에서~) 싸리 버섯 운지 버섯 2023. 9. 24.
[2023_09_23] 파이브 텐(5.10) , 멀티피치 암벽화 이 암벽화를 아시는 분들은 등반 생활 좀 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파이브 텐社의 모카심 앞 세대 쯤 될려나.. 장롱 구석찌기에 잠자는거 오늘 상데미 릿지 바람 쐐 줄거라 꺼내본다. 2023.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