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찌 저찌 해서 우연찮게...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볶 듯 움직이게 된 산악전문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마침 10월 중순에 치른 2차 필기시험에 이어 28일은 실기 평가가 있어 서울까지 제차 방문한다.
후다닥 시험 치르고 형님들 기다리는 시간에 탐방소 옆에 위치한 조그만 산악박물관에 들리는데....
아기자기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등산, 등반 장비며 많은 등반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나름 시간 때우기엔 괜찮은 장소라 생각된다. 도봉산 산행 후 들리면 좋은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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