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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hoto Zone846

년말을 기다리며... . 2019. 4. 12.
잡동사니가 자꾸 늘어난다. 그렇게 장비 욕심이 많은것도 아닌데... 한해 두해... 한개 두개... 알게 모르게 나이 먹듯이 늘어가는 잡동사니.. 어느순간 오름짓을 그만두게 되면 다 비워야 할 물건일텐데... 2019. 4. 4.
봄철 정비.. . 2019. 3. 28.
[2019_03_26] 봄의 귀환.. 2019. 3. 26.
[2019_03_17] 3월의 봄......... ■ 개불알풀꽃 ■ 쇠별꽃 2019. 3. 24.
[2019_03_21] 매화.. 아침 퇴근길... 2019. 3. 23.
삶에서... 영화는.. 책꽂이 한켠에 같이 늙어가는 영화 스크랩북... 거의 30년을 향해 가고 있다 참 살면서 영화에 욕심과 집착이 많이 갔었다 고교시절 1,500원에 콜라 한잔 마시면 홀에서 영화 4편을 빔으로 관람하게 해 줬던 곳.. 주말 용돈 받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go~. 연속 4편을 보고 나오면 하늘이 노래지고 어지럼증이..ㅋ 특히 외화는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이르면 벌써 몇 개월 전에 관람도 했으니.. 그 당시에도 그 어떤 불법 루트가 있었던 모양이다. 보는 사람이야 좋았지만.. 어떤 것은 기억이 가물할 때 영화관에 상영했으니.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했었던 거 같다. 한참 뒤엔 영화란 영화파일은 미친 듯이 CD에 굽기도 했었고.. 굽은 CD 집은 보지도 않으면서 여태 보관 중이다..ㅜㅜ 후엔 집에 TV를 없애는 .. 2019. 3. 21.
[책] 알파인스타일 _ 히말라야의 가장 도전적인 루트들 등반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아직 길의 끝에도 다다르지 못했다. 참으로 나약하고 나약한지고... 2018. 12. 11.
[2018_11_22] 팥 칼국수...(자유시장) 오전 내 딩굴딩굴 하다가... 팥칼국수가 급 땡겨서리.... 양도 많다..ㅜㅜ 2018. 11. 22.
[2018_10_27] 오후 출근길.. 2018. 11. 3.
[2018_11_01] 아침... . 2018. 11. 1.
[2018_10_22] 보쉬 원형 샌더기 (BOSCH GEX 125-1 AE) 또 하나의 장난감이 도착했다. 이번엔 목재 때 벗기는 샌더기다. 몇 년전 다량의 리폼 작업을 하면서 핸드 샌더기로 작업했었는데 그 수고로움이 장난이 아니다. 설렘이 먼지와 귀찮음으로 상쇄되어 간다고 해야 할까.. 그땐 샌더기 보급률을 떠나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최근엔 구매평가와 관련 기기의 자료들이 많이 검색된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늘어났고두 번 반복하는 일 없게 선택의 신중함도 따르는 것 같다. ○ 본인 작업의 활용도 - 기존 가구나 방문 도장작업 전 바탕처리 작업등.. - 작업 공간이 따로 있지 아니한 아파트 내 소음 또는 분진 문제 - 수평, 수직, 공간에 따른 작업성이 우수할 것 등 체크 ○ 어떤 샌더기가 적합한가..? - 직사각 오비탈 센더기 (전후 직진에 따른 진동 원리 , 종이 및 천 사포.. 201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