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846 [2018_10_20] 다이아토닉..(미화 하모니카) 따끈한 새 하모니카가 왔다. 여태 관리 차원에서 분해하고 클리닝도 해왔었다. 좀 잘해 볼려고 생각 끝에...^., ^; 문득 쇠 처럼 습분에 방청이 되지 않을까 싶어 녹방지 차 리드에 식물성 기름을 바르고 보관해두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세놈다 음이 불안정하였고 미화 하모니카 AS에 음 교정을 의뢰하게 되는데... 도착 즉시 전화가 왔었더랬다 '고객님 사용 불가하겠습니다....' 기름 세척해서 교정하면 안 되겠냐는 질의에 설명인즉 미세한 떨림을 하는 리드에 잔유 기름이 스며 나오면 역시 제대로 된 음이 나올수 없단다... 하모니카 음 교정 관련 정보를 미리 접했더라면 이런 우려를 범하지 않았을건데 무지에서 온 결과다. 참고로 미화하모니카는 음 교정은 무료로 점검해주며 리드 불량으로 인한 리드 교체 시 .. 2018. 10. 20. [2018_10_12] 여명.. . 2018. 10. 12. [2018_09_23] 분필스케치 (By hayeon) . 2018. 10. 8. [2018_10_06] 몇시간 전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 2018. 10. 7. [2018_09_22] 아침 파노라마.. . 2018. 9. 22. [2018_09_22] 아침.. 비 개인 후... 2018. 9. 22. [2018_08] 하연 연습작.. 2018. 9. 7. [2018_08_04] 개인 후 아침.. 밤새 폭우에... 지나친 커피에 잠을 설쳤드랬는데... 더 짜증나는건 화장실 문턱이 닳토록 들락날락.../// 아.. 비온 후 아침은 좋구나.... 2018. 9. 7. [2018_09_04] 회식.... 오늘따라 고기 색깔이 눈에 들어오는 건..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색깔에 이미....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찰지게 구워진 한 접의 맛을 상상한다.ㅜㅜ 2018. 9. 7. [2018_9_01] 끝 여름.. 1층 할머니가 가꾸신 작은정원.. 2018. 9. 1. 복귀... . 2018. 8. 31. [2018_08_26] 부산사업소를 떠나다 새옹지마 같은 만 3년의 부산 생활을 마감하고 진주로 돌아오다 많은 인연.. 많은 추억.. 많은 정 담고 갑니다 언제 어디서건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며... 2018. 8. 2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