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소소한 일상235 [2022_08_21] 더운 날.... 시골에는 언제나 일거리가 있다. ㅎ 시원해지는거 같더마는 덥네. 진득한 육수에 손이 덜덜덜.. 제대로 땀 흘린 날... 2022. 8. 22. [2022_07_25] 아침인사 안해도 되는데..ㅎ 2022. 7. 25. [2022_07_21] 마실... 2022. 7. 22. [2022_07_04] 오후 (출근 전...) 2022. 7. 22. [2022_06_29] .... 2022. 7. 22. [2022_06_26] 금산 못 2022. 7. 22. [2022_06_22] 오후... 2022. 7. 22. [2022_07_01] ........ 2022. 7. 2. [2022_06_22] ....... 무한불성無汗不成 2022. 6. 22. [2022_06_21] 아침 출근 길 유독... 마음을 끄는것 중 하나가 구름이다. 화창한 날의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 흐린 날의 처진 먹구름, 비오는 날 산 기슭에 스며드는 습기 자욱한 구름, 특히나.... 비 개인 날 자기색을 나타내는 생기발랄한 구름은 ..ㅜㅜ 전생에 구름이였을까....ㅎ 2022. 6. 22. [2022_06_13] 흐린 오후.... 2022. 6. 14. [2022_06_07] 초록... 휴무 이틀째, 어머이의 호출로 시골로 향한다. 산야가 온통 초록이다. 6월 이맘때면 야산엔 밤꽃 향연이 펼쳐진다. 감자 캐고 양파 캐고... 짬 내어 동내 한 바퀴... 고향은 늘 포근함이 고여있다. 2022. 6.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