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꺾꽂이해 놓은 개나리. 꺾꽂이 상태에서 노란 꽃을 피웠다.
2주 전 마을 입구에 심어 놓았던 앵두 나무다. 흙냄새를 맡았는지 잎새를 피우기 시작하고..
모양새를 만들어 가지 치기를 해준다. 올해는 앵두 꽃이 안 맺힌걸 보니 내년을 기대해야겠다.
논 가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는 여나무개의 꽃이 보인다. 이 녀석도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앵두가 열릴 것이다.
오미자의 어린 뿌리를 때어 포기 나누기를 했는데 잘 자라고 있다.
개량종 자두나무다. 몇 해가 지나고 올해 들어서야 꽃이 제대로 피기 시작했다. 자두 맛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덥쑥머리 처럼 자라난 매화나무도 초봄에 키 높이로 두발 정리를 했다.
엉개나무(엄나무)도 순이 살살 올라오기 시작. 몇 주 있다가 수확하러 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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