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Climbing Photo1536 [2023_04_08] 봄마실~ (상데미 릿지) ③ _ 진주클라이밍클럽 2023. 4. 11. [2023_04_08] 봄마실~ (상데미 릿지) ② _ 진주클라이밍클럽 2023. 4. 11. [2023_04_08] 봄마실~ (상데미 릿지) ① _ 진주클라이밍클럽 청람길 : 공영효 , 정덕우 , 정미영 동진길 : 김상철 , 최삼순 , 정한유 2023. 4. 11. [2023_04_02] 문안인사~ (금정산 부채바위_남벽) 새 달력 받은 지가 엇그제였는데 벌써..... 4월이다. 젊었을때와는 달리 뇌의 노화로 시간의 속도감이 달리 받아들여지는... 신경세포의 전달 속도가 느려져 듬성듬성... 뇌과학으로선 일종의 착시현상이라 한다. 이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음에 뭐든 정성을 다해 보내야 할 것 같다. 하동은 벚꽃의 만개로 손님맞이 한창인데 부산은 가지사이 잎새가 돋아나고 있다. 꽃 떨어지면 곧 여름이리라... 부채바위... 오랜만에 남벽을 찾는다. 등반 날짜를 추적하니 '21년 12월 초가 마지막 등반이다. 그것도 똑 같은 아재 두 분이..ㅎ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왔다고 부채도사님께서 쎄리 마 부채바람을 사정없이 불어 제치는데... 엄청 야단만 맞고.... 하이고~ 죄송합니다~~ ㅜ_ㅜ; 담부턴 종종 인사드리겠습니.. 2023. 4. 2. [2023_03_29] 나서다 2023. 3. 30. [2023_03_26] 봄은 금방 지나가리니... (통영 적덕 암장) 조금은 일찍 개화시기가 찾아온 봄.. 남부지역 도로변 벚꽃나무는 너도나도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주말 일요일.... 오후 근무 투입 관계로 짧은 시간이나마 삶의 여백은 채우러 나서본다. 같은 봄이 아닌 다시 못 올 봄이기에.... 병원이 행님과 나서는 오랜만의 나들이... 그저 편하다. 그리고 적덕 암장도 초입 길을 헤맬 만큼 오랜만에 찾아온 거 같다. 간간이 새 소리가 고요함을 달래고... 엇 그제 내린 비로 산기슭 비탈진 낙엽길은 촉촉하니 습분을 먹었다. 그 형용할수 없는 산의 냄새란... 적어도 나에게는 한마디로 포근함과 마음이 놓이는 향이다. 하드프리용 암벽화는 몇 개월 만에 신어본다. 발이 부었는지... 아님 커졌는지 편안했던 암벽화가 새 신발처럼 타이트하다. 한 코스 끝나자마자 냅다 암벽화를 .. 2023. 3. 27.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⑤ 2023. 3. 20.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④ 2023. 3. 20.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③ 2023. 3. 20.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② 2023. 3. 20.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① 중년들의... 시들지 않는 열정. 활활 타올라라~ 거침없이 타올라라~ 악우님들은 진정 바위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2023. 3. 20. [2023_03_18~20] 장암 적벽 (3월 월짱) - 부산빅월클럽(부산 bbc) 2023. 3.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