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Climbing Photo/─ 암벽등반(Rock)677 [2019_01_24] 동계 하중등반 및 비박 적응훈련 _ 금정산 무명릿지(부산 bbc : Busan Bigwall Club) 현재의 체력을 가늠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함께한 악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2019. 1. 25. [2018_12_07] 금정산 무명릿지 야간등반 (부산 BBC : Busan Bigwall Club)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 문턱 넘는것 치고는 예상치 못한 추위.. 단도리 잘해서 멋진 추억 만들어 보자 2018. 12. 9. [스크랩] 야간등반(무명릿지 18.12.07) 그 추운날... 18.12.07 거짓말 같겠지만... 할만 했다~ 선등은 절대 못하겠지만 ㅋㅋ 그날의 에피소드는 몇개가 있지만, 오랜만에 보는 뜀바위 앞에서의 망설임! 언니~ 추운데 빨리 뛰어용!! 든든한 두 선배님들에 계셔서 옷 밖은 추웠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 2018. 12. 9. [스크랩] 무명 야간등반 바위가 아니라 빙판위에 서있는기분... 암벽화창을 뚫고 올라오는 차가운 냉기..ㅠ 트랑고가 추워요? 여기가 추워요? ㅋㅋ 2018. 12. 9. [2018_11_18] 만추..(큰덤 & 신반 송암사 병풍바위 좌벽) 가을 달빛과 마주하러 의령을 찾았다. 만추다... 바닥의 낙엽이 가을이 지고있음을 말해준다. 야영은... 갈때마다 분위기가 다름을 느낀다. 당연 그럴것이.. 계절이 다르고 시간이 다르고 함께한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리라.. 야영은 이 모든것을 고스란이 느끼게 해줌에 항상 목마르기도하.. 2018. 11. 18. [2018_10_21] 가을 햇살 속으로...(의령 봉수면 큰덤 바위 _ 우벽) 코스명 난이도 길이 볼트수 개척자 비고 ① 공룡알 11.b ≒30m 13개 록파티산악회 ② 무늬만 13 11.b ≒30m 13개 록파티산악회 ③ 미생10.c ≒30m 7개 록파티산악회 ④ 상견례 10.b ≒30m 14개 록파티산악회 ⑤ 안전등반 10.c .. 2018. 10. 21. [2018_10_09] 가을 마실...황매산 목련길 릿지 여기저기 가을 축제가 한창이다. 밤낮 기온도 많이 내려 앉았고 해는 짧아져 퇴근 무렵이면 어둠이 드리운다. 짧은 가을과도 금방 작별하고 겨울이 곧 오리라.. 그러고 보니 한해가 참 빠르고 빠르게 간다.. 40대는 40Km의 속력으로 간다고 했든가.. 추억도 지워지겠지만... 어째든 주워 담을.. 2018. 10. 9. [2018_09_06] 한 여름밤의 등반 마실 - 의령 신반 송암사 좌벽 그 성난 호랑이도 시간 앞에선 살살 고개를 숙이는지 ... 한결 시원해졌다 평일 오후...신반 암장은 고요함 그자체다. 늦 장마 같은 날씨에 우거진 녹음과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귀뚜라미 소리의 합창 조명에 날라든 나방과 아직 여름임을 알리는 모기의 텃세 9월 초의 평일 저녁이다. 2018. 9. 7. [2018_08_20] 하절기 대륙봉(암) 그 세번째 마실 - 2 (BBC : Busan Bigwall Club) 2018. 8. 21. [2018_08_20] 하절기 대륙봉(암) 그 세번째 마실 - 1 (BBC : Busan Bigwall Club) ○ 등반시간 : 14:30 ~ 18:00 ○ 참석인원 : 김용석 , 이형윤 , 공영효 대륙봉은 확실히 시원하네...ㅎ 2018. 8. 21. [2018_08_15] 부산 _ 금정산 대륙봉(암) 등반 (부산 BBC : Busan Bigwall Club) 오후 출근이라 가까운 대륙으로... 한달넘는 찜통 더위속에 산속에선 선풍기 강풍 수준의 바람이 때려준다.. 어찌보면 여느해 비교 당연한것일수도 있지만.. 어째든 부는 바람에 그저 기분을 만끽 예정대로 정오 철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하고 나오니 시원한 빗줄기가.. 건물 처마 밑에 .. 2018. 8. 16. [2018_07_24] 부산 _ 금정산 대륙암장 (부산 BBC : Busan Bigwall Club) 평일 나들이... 찜통 더위에 핫도그 되는 줄 알았는데 산위에 숲속이라 그런지 많이 시원하다. 나무숲이 온도 2~3도 내려준다더니만.. 두시에 모였는데.. 3~4시 정도 해가 넘어가니 좋은 등반 조건을 만들어 준다. 가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면서..ㅎㅎ 2018. 7. 2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