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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 동 사 니/─ 건강60

오기(5氣) 란 무엇인가.... 2010. 2. 23.
[스크랩]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 2009. 10. 7.
부모님 몸짓으로 살피는 '건강적신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민족의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미국발 경제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설을 맞이하는 우리 마음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형제, 자매를 만날 생각에 들뜨기 마련이다. 그런데 평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지냈다면 이번 설 연휴에는 .. 2009. 1. 20.
물 2% 부족 3개월 지속되면 비만·당뇨 불러 인간의 몸은 60~70%가 물입니다. 겉으로 보면 고체 같아도 사실 인체의 세포나 구성물질은 물에 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체의 모든 생명현상을 공장에 비유한다면, 물은 그 공장이 지어진 땅과 같습니다. 그 땅은 항상 있기에 평소에는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 지반이 .. 2008. 8. 29.
잇몸에서,,자꾸,,피가나요 스케일링, 아주 가벼운 치주질환의 경우에는 스케일링만으로도 치료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님께서는 지금 치석으로 인해서 잇몸에 출혈이 일어나시는 상태같습니다. 피로한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치석은 일반 칫솔질로 절대 제거불가능합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치석을 구분.. 2007. 9. 4.
혹시 나도 암내? 불쾌한 몸 냄새 퇴치법!! Part 1 머리 R·e·a·l·I·d·e·a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 모발에서 유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샴푸와 린스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 탄 물에 한 번 더 헹구면 두피가 깔끔해지면서 눅눅한 머리카락 냄새도 말끔하게 사라진다. 천연 성분의 제품으로 싹~ 샴푸 .. 2007. 2. 7.
스트레스 이기는 82가지 방법 01 노트에 적기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시킨다. 느끼는 감정을 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게 된다. 02 소리 내어 운다 울음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타고난 방어기제다. 절망적인 생각이 들면 소리를 내어 펑펑 운다. 03 슬픈 음악이나 영화 슬픈 음악을 듣거나 눈물.. 2007. 1. 24.
척추·관절병 치료상식, 대부분 '몰상식' 【서울=뉴시스】 '허리디스크는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허리 아픈 데는 온찜질이 좋다'고 믿는 이들이 많다.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탈출돼 신경을 자극하는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라면 아무리 통증이 심해도 발병 즉시 수.. 2006. 9. 14.
녹차의 10가지 효능 녹차의 10가지 효능 처음 전래될 때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녹차에는 특히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다.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 예방에서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녹차의 효능은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요즘 한창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녹차 건강법’을 알아본다. 1... 2006. 6. 13.
여성들의 잘못된 건강상식 6가지 ▲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좋다? 샐러드의 채소는 물론 좋지만 문제는 지방질이 많은 드레싱이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샐러드 1인분은 빅맥보다도 지방과 포화지방, 칼로리가 더 많을 수있다. 사워크림이나 튀긴 파이껍질을 얹은 타코 샐러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양상추에 .. 2005. 7. 19.
건강한 눈 지키기 ■ 먼저 눈의 긴장을 푼다 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눈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것을 '이완법'이라고 하는데 눈의 기능이 완전히 쉬고 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다. ■ 쉬는 시간엔 창 밖을 본다 창 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먼 산을 향해 시선을 돌려도 좋고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을 .. 2005. 7. 19.
달콤한 숙면으로의 초대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혹시, 여름내 더위로 인해 잠을 설쳤는가? 당신의 달콤하고 기분 좋은 잠을 위한 제언. 잠은 ‘질’로 승부하라 건강한 취침 시간은 평균 6~8시간. 하지만 숙면을 취할 수만 있다면 몇 시간 잤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몸의 피로를 .. 200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