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기본
木 | 火 | 土 | 金 | 水 |
사주팔자는 천변만화(天變萬化)가 모든 이 오행(五行)과 음양(陰陽), 즉 木의 음양, 火의 음양, 土의 음양, 金의 음양, 그리고 水의 음야의 손바닥에서 벌어지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것이다.
■ 다섯 갈래의 큰길 - 오행론
木 이야기
- 허공을 가득 채우는 갑목(甲木) 또 다른 하나는 지상으로 내리 뻗치더니 초록빛으로 변해서 온 땅덩어리를 감싸는 을목(乙木)
- 木이란 이렇게 솟구치는 성질, 뻗어나가는 성질이 있다.
- 木의 火 : 나무 중에서 마구 자라는 성질은 분명 목질(木質=을목(乙木)이다.
- 木의 土 : 자연에 가까운 것은 동글동글하게 마련. 단맛이 바로 土의 본성이다.
- 木의 金 : 金은 결실을 말한다. 단단한 것은 金의 성분이다.
- 木의 水 : 수분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나의 水가 있는데 그것은 씨앗이다. 씨앗은 바로 정(精)이다.
木의 기운은 바로 생명 그 자체이고 木의 정신은 희망과 지구력이다. 木의 기운이 부족한 사주라면 아무래도 희망보다는 절망이 많을 것이다. 반면 木의 기운을 많이 받은 사람은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몸 자세를 봐도 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은 희망찬 사람은 천년의 소나무처럼 허리를 펴고 꼿꼿하게 서 있지만, 木의 기운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은 허리도 구부정하고 얼굴에도 생기가 없다.
그러니 누가 보면 어디 아프시냐고 묻기 십상이다
木은 봄철에 가장 왕성한 기운을 갖는다. 木=솟구치는 힘 = 봄 = 청춘.
사람이 얼마나 살 것이가를 점칠 때 그 관상에 木의 기운이 살았나 죽었나를 먼저 살피면 된다.
木의 일생은 겨울에 힘을 모았다가 봄에 강해져서 여름에 잉태를 한 뒤 가을에 결실을 맺는다.
火 이야기
火는 열정이다. 그러나 인내심이 약하다.
火는 열기이다. 그러나 빨리 식기도 잘한다.
火는 젊음이다. 그래서 진득이 기다리지를 못한다.
火는 의욕이다. 그래고 배장도 두둑하다.
火는 쟁취하는 것이다. 데모대의 선봉에서 붉은 깃발을 흔드는 사람은 영락없는 火이다.
火는 분명하다. 그래서 이리송한 것을 싫어한다.
火는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고 확실한 구분을 좋아한다.
火는 추상을 싫어한다. 애매모호한 말을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火는 간섭하기를 좋아한다. 남의 집 제사상에 밤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火이다.
火는 위아래를 분명히 구분하는 것을 좋아한다.
火의 형상은 밝음이다
火의 본성은 위로만 타오른다.
火는 일상생활에서 잠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지금이 火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현대는 火의 시대. 불을 잘 다루면 문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화(丁火)를 문명의 불이라고 한다.
火의 기운은 양(丙)이요 火의 물질은 음(丁)이다.
전깃불, 촛불, 용광로불, 형광등불 모두가 음의 불이다. 열기라고 하는 것은 양의 불, 태양열은 양의 불이다.
火의 색은 붉은색이다.
土 이야기
한 티끌 속에 우주가 있다.
土는 흙이다. 土는 정직하다고 말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土는 비밀이 많이 때문이다.
水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만 土는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비밀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비밀스런 것들을 土 속에다 묻어 버린다. 그런면 土는 아무 말 없이 그 비밀을 간직한다. 이것이 가장 土에 가까운 성질이다. 모든 지저분한 것은 土에 묻어 버린다. 그래도 土는 아무 말이 없다. 土는 입이 무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土를 중용을 지킨다고 말한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으니 모두 좋아한다. 조용조용 순응해주기 때문에 다들 좋아한다.
나무는 土를 특별히 좋아한다. 土는 개성이 없다. 그래서 변신을 귀재다. 만능이다. 土로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土는 전체이고 음양혼합이고 오행의 결합체이다.
금 이야기
金 = 돈 = 부자 = 벤틀리 ?
사실 金에 관계된 것만큼 형상이 많은 것도 흔치 않을 성 ..
金의 별명은 종혁(從革)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바꾼다'하는 말인 듯한 말인데...
金은 살기를 갖고 있다. 너무나 단단한 고집 불통이다. 바늘도 들어가지 않는다.
금기(金氣)가 부족한 사람은 결단력이 부족하다. 우유부단해서 물에 물탄 듯 하는 사람은 바로 금기가 없는 사람이다.
금기가 부족한 사람은 마무리가 신통치 않다. 남과의 대인관계에서 도무지 신임 받지 못한다. 무엇하나 신통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금기가 부족해서도 안된다. 그런데 금기(金氣)가 넘치면 난폭하다. 독불장군이다. 고집불통에 도무지 융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금기가 적당하면 결단력도 있고 그렇게 난폭하지 않다. 즉 아주 훌륭한 군자이다. 이렇게 군자는 중도(中道)를 아는 사람이다.
金은 의리를 나타낸다. 내 목숨을 버려서 조직을 구원한다. 이것이 금기이다. 金은 두려움이 없다. 어떻게 보면 火의 성질하고 약간은 닮은 듯하다. 구태여 차이를 말한다면 火는 뒤끝이 없고 金은 뒤끝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金의 기는 양의 금(庚金)이고 질은 음의 金(辛金)이다.
水 이야기
수(水) + 거(去) = 法 이것이 水이다.
水는 바로 마무리이다. 水는 아래로만 흘러간다.
가다가 웅덩이가 있으면 서로 모여 힘을 얻어서 간다. 水는 차갑다. 水는 응집되어 있다. 그러나 분산이 되기도 한다.
水는 육도(六途)를 만행(萬行) 중인 수행자를 닮았다. 어디든지 흘러 다니다가도 필요로 하는 곳에 자비를 베풀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제 길을 떠난다. 그래서 서로 닮았다.
水는 음중의 음(음중지중陰中之陰)이다. 응고력이 매우 강하고 압축되고 응고된 물질이 水이다.
이것이 더욱 심해지면 얼음이 되고 그리고 씨앗이 된다. 아마도 압축률로 친다면 水모다 더 한 것이 없을 것이다.
水라기기 보다는 수기(水氣)라고 해야 더 정확하다.
水의 색이 검정이다. 水는 마무리 이고 하나의 끝은 또 다른 하나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른바 윤회(輪廻)라는 것이다.
윤회의 수레바퀴가 굴러가는데, 시작은 처음에 출발을 할 때이고, 종말은 수레가 멈출 때이다.
水의 기는 양의 水(임수壬水)고, 水의 질은 음의 물(계수癸水)라는 뜻이다.
상생과 상극의 흐름 | |
오행(五行)의 상생(相生) | → 木 → 火 → 土 → 金 → 水 → 木 → |
오행(五行)의 상극(相剋) | → 木 → 土 → 水 → 火 → 金 → 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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