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87 [2022_10_30] 도봉산(선인봉) 등반 풍경 ③ 얼마 만에 뵙는 건지.. ㅜㅜ 전대장님, 미진누님 오랜만에 뵙지만 여전히 바위와 함께 하는 모습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듬직한 상인이 형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얼굴 뵙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옥체 보존 잘 하시지요~ ( _ _ ) 2022. 11. 1. [2022_10_30] 도봉산(선인봉) 등반 풍경 ② 2022. 11. 1. [2022_10_30] 도봉산(선인봉) 등반 풍경 ① 2022. 11. 1. [2022_10_29] 광화문 앞.. 2022. 10. 29. [2022_10_29] 서울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양대노총 도심 대규모 집회..."공공기관 민영화 폐기하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주말인 오늘(29일) 서울 도심에서 ... www.ytn.co.kr 광화문에 숭례문까지 많은 인파가 모였다. 한쪽은 양대 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의 '尹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 저지' 집회와 다른 한쪽에선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렸다. 집떠나 그 추운 혹한의 2월... 서울대 노천극장을 시작으로 38일간의 상경투쟁을 벌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0여 년이 흘러버렸다. 오늘.. 2022. 10. 29. [2022_10_25] 정리... 근 두 달만의 수염 정리~ 머리 정리~ 2022. 10. 26. [2022_10_25] 시골 마실... 2022. 10. 26. [2022_10_20] 남강암 나들이~ 2022. 10. 26. [2022_10_20] 남강... 2022. 10. 26. [2022_10_19] 이거슨.... 2022. 10. 26. [2022_10_19] 아침 아침.. 잔서리가 내렸다. 겨울이 가까워진다. 2022. 10. 26. [2022_10_13] 오후 햇살/// 2022. 10. 2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