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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11_04] 상데미 '골든월' 마실~ 모처럼 만에 따신 날, 등반하기 딱 좋은 날이다. With 규철형님~~ 2023. 11. 6.
[2023_11_03] 상데미 야영 2023. 11. 6.
[2023_11_02] 워밍업 두달여 만에 매달려본 암장. 살살 몸 좀 풀어보자 2023. 11. 2.
[2023_11_02] 아침을 여는 시간 AM 06:11 2023. 11. 2.
[2023_10_29] 가을 인수봉 마실~ 사진 출처 : 전태수암벽클럽 2023. 11. 1.
[2023_10_30] 암장탐방 : 관악산_자운암장 서울대 내 '유전공학연구소 정류장'에 하차 관악산을 조금 오르다 보면 나타나는 자운암장. 북벽인 탓에 오후 3경까지 햇볕이 들지 않은 응달이었다. 등반 길이는 상부 몇 군데만 제외하고는 30자로 가능한 등반지이다. 바위는 새 홀드의 느낌처럼 까실까실 암질이 살아 있어 손발이 잘 먹힌다. 짧은 피치 대비 루트당 한두 동작의 크럭스가 있고 일부 크럭스는 동급 난이도 대비 파워가 좀 들어간다. 대체적으로 루트와 루트 사이의 거리가 좁아 무브의 가동범위를 넓게 잡을 경우 타 루트를 침범하는 경우도 있다. 짧은 코스 대비 접근 거리도 가깝고 한나절 놀다 오기엔 좋은 암장이다. 2023. 11. 1.
[2023_10_30] 관악산 _ '자운암장' 가는 길 / 개념도 [🌱 가는 여정]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낙성대역' 하차 → 낙성대역 정류장 마을버스 '관악 02' 버스 탑승. ▲ 20여분 정도 지나 서울대 내 '유전공학연구소' 앞 정류소에서 하차한다. ▲ 유전공학연구소의 도로 맞은편 별모양 지붕의 '지진관측소' 마당을 지나 오롯이 등산로 따라 오른다. ▲ 위 지도에서 처럼 자운암장에 이르기까지 두 개의 길이 있다. ▲ 첫 번째 갈림길인 세워진 나무와 시멘트 기둥 표시가 보이면... 위쪽이든 좌측이든 어느 쪽을 가든 상관없다. 기존 길인 위쪽으로 오르게 되면 길이 좀 가파르다. ▲ 계곡방향으로 조금만 더 오르면 위 사진 처럼 나무로 가로막은 듯한 갈림길을 또 보게 된다. 역시나 우 상향으로 올라야 되며 자운암장 밑 능선에서 (앞)기존길과 만나게 되는데 .. 2023. 11. 1.
[2023_10_29] 인수봉 마실`` 얼마만의 인수봉 나들이인가.... 기록을 추적하자니... '14년 7월 21일 상범이와 궁형길 등반이 마지막 방문이다..ㅎㅎ 참말이지 세월 참 빠르다. ㅠ 2023. 11. 1.
[2023_10_28] 도봉산 산악안전교육원~ 9월... 어찌 저찌 해서 우연찮게...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볶 듯 움직이게 된 산악전문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마침 10월 중순에 치른 2차 필기시험에 이어 28일은 실기 평가가 있어 서울까지 제차 방문한다. 후다닥 시험 치르고 형님들 기다리는 시간에 탐방소 옆에 위치한 조그만 산악박물관에 들리는데.... 아기자기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등산, 등반 장비며 많은 등반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나름 시간 때우기엔 괜찮은 장소라 생각된다. 도봉산 산행 후 들리면 좋은 곳~ 추천~~~ 2023. 11.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솔직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들의 총에 쓰러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 강자만을 따른다. 그.. 2023. 10. 27.
[2023_10_25] 창갈이 (릿지화 & 암벽화) - 부토라 창갈이 캠프라인 '킬백' 릿지화와 라스의 '티씨 프로' 암벽화 창갈이 수선을 부토라에 보냈었는데 작업이 완료되어 오늘 도착했다. 릿지화는 앞 코가 좀 마모되어 랜드 부착해야 될 거라 전했었는데 알아서 작업하시겠다는 의미를 받고서야 알았다. 결과는 깔끔하고 완벽하게 수선되어서 왔다. 믿고 맡기는 창갈이 작업은 부토라에서... 암벽화, 릿지화 총 수선비용이 7만5천원 발생되었다. 또 함 달려보자~ 2023. 10. 26.
[2023_10_25] 어항 속~ 수초도 많이 자랐고.. 민물 달팽이의 엄청난 번식력으로 어항 주인 행세를 하는 중이다.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