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뚜껑 손잡이가 절단났다.
뚜껑과 사이가 안좋은지 영 갈라서버렸다. ㅎ

언젠가 교체용으로 사 놓은 여분이 생각나 퇴근과 함께 아침부터 작업에 들어간다.
강한 사기 재질이 아니라서 나름 드릴링이 좀 수월하게 진행~


그런데....ㅎ,. ㅎ'
뚜껑 두께로 볼트 길이가 짧아 체결되지 않는다. 덴장.. 2~3mm 만 여유있었어도...

일전에 수납함 손잡이 교체하고 나둔 기억이 나서 붙여보니 십문칠이다~ ㅎㅎ
'■ 작업은 계속된다 | 자작(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_05_01] 비오는 날 오후의 재작질~ (0) | 2025.05.01 |
---|---|
[2025_03_13] 간만에 가내수공업~ (0) | 2025.03.13 |
[2025_02_21] 오랜만에 붓을 들다 | 화장실 도어 도장작업 (0) | 2025.02.21 |
[2025_02_13] 도어 정비 작업 | 문이 다 닫히지 않거나 열리는 | 현관 도어 속도 조절 (0) | 2025.02.13 |
[2024_12_03] 공구를 들다~ (0) | 202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