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낙석작업을 해본다. 높이가 꽤 높은 채석장이다.
오래오래전에 도로공사 작업 현장에 낙석작업 했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마사토 면에 닿은 자일로 흙먼지를 옴팡 뒤집어쓰고....
두 곳의 하강으로 일부구간 낙석을 제거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점검을 할 필요가 있어 소장님께 알려드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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