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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클라이밍센터74

[2011_06_19] 의령 신반 _ 원식이 형님 - ② 2011. 6. 20.
[2011_06_19] 의령 신반 _ 원식이 형님 - ① 2011. 6. 20.
[2011_06_05] 설악산 울산바위(울산암) - '사선크랙 길' 등반(4) 울산바위 주 능선을 뒤로 하고 한방 ... 그런 사이 비온디 누님 도착... 많이 지치셨다. 2년사이 체력이 현격히 차이 난다. 열정만큼..오래도록 등반 즐기셨으면 좋겠는데... 뒤이어 손대장님이 도착하셨다.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한자일 묶은 분이 손대장님 사모님이시란다. 점심겸 새참.. 행동식으로 허기를 달랜다. 손대장님과 사모님께도 건네 드리고... 정말 이 사선크랙길을 와 보고 싶었는데 정상에서 존경하는 분과 울산바위를 뒤로 하고 한컷. ㅎ 손정준 클라이밍연구소팀이 먼저 하강하고.... 후미 맴버를 봐 주고 있는 기태형님... 2011. 6. 7.
[2011_06_05] 설악산 울산바위(울산암) - '사선크랙 길' 등반(3) 요리의 대가...주..주..원식이 형님... 세상의 요리는 내가 책임진다.ㅎ 3피치를 마무리 하고 장비 정리중이다. 조금 상단의 테라스에서 삼각대 세워 놓고.. 단체 사진 한방 미적거리는 사이 손대장님(손정준 클라이밍연수소)이 벌써 3피치에 도달 해 버렸다. (ㅠ.,ㅠ) 인사를 건네니 반갑게 받아 주신다. 4피치 등반 하고 ... 후미 손대장님 팀이 따라 오는 바람에 여유도 못부리고 정상에 도달 하였다.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사선크랙을 꼭 한번 오고 싶었다. 사선크랙 정상에서 본 전망대.. 보고 또 보고...사진 담고 또 담고...질리지가 않는다. ㅎ 5피치를 등반 중인 기태 형님... 4피치 종료 지점에서의 우리팀과 손대장님.. 기태 형님 정상에 접근.... 뒤이어 비온디 누님 및 원식이 형님 정상에 .. 2011. 6. 7.
[2011_05_22] 가덕도에서의 짧은 해후.......② 먼길 내려 오셨는데 짧은 만남이 아쉬워 내려오는 내내 마음이 영 편치가 않네요.. 다음엔 꼭 긴밤 지세우는 날이 있을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밤세 편안한 꿈 꾸시길 바라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2011. 5. 22.
[2011_05_22] 가덕도에서의 짧은 해후.......① 2011. 5. 22.
[2010_08_15] 의령 신반 병풍바위 등반 (동래클라이밍센터) 2010. 8. 17.
[2010_07_18] 안개에 묻힌 그 어느 주말.....⑤ (와룡산/상사바위) 2010. 7. 20.
[2010_07_18] 안개에 묻힌 그 어느 주말.....④ (와룡산/상사바위) 2010. 7. 20.
[2010.04.04] 오랜만의 만남 -- 의령/신반 편 올해는 유난히 봄이 늦는것 같습니다.. 하동에도 이제서야 벚꽃 몽우리가 하나둘씩 봄을 알리기 시작하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면 이놈저놈 할것없이 자태를 뽐낼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해우.. 여전한 모습들...^,.^: 시간이 지나도 반가움에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봄기운 완연한 어느날에 또 한.. 2010. 4. 5.
[2010.04.04] 오랜만의 만남 -- 의령/신반 편 2010. 4. 5.
[2010.04.04] 오랜만의 만남 -- 의령/신반 편 201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