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봄이 늦는것 같습니다..
하동에도 이제서야 벚꽃 몽우리가 하나둘씩 봄을 알리기 시작하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면 이놈저놈 할것없이 자태를 뽐낼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해우..
여전한 모습들...^,.^:
시간이 지나도 반가움에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봄기운 완연한 어느날에
또 한번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한주 열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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