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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03_29] 바람 따라 꽃길 따라... 2023. 3. 30.
[2023_03_29] 나서다 2023. 3. 30.
[2023_03_30] 진수식 2023. 3. 30.
[2023_03_29] 좋은 날이다 참 좋은 날이다. 봄마실 가기엔... 봄바람 살랑살랑... 좋은 날은 항상 짧기만 하여라 2023. 3. 29.
싱킹맨 뜬 소문에 속지 않는 연습을 하게나. 있지도 않은 것으로 만들어진 풍문의 세계에 속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 진실에 가까운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네. 그게 싱킹맨 이야.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사고해야하네. ㅡ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 2023. 3. 29.
[2023_03_28] 밤... 사내에도 화사한 봄기운이 전이되고 있다. 근무 중 잠시 밤바람을 쐐다. 2023. 3. 28.
소니 액션캠 매뉴얼 (소니 액션캠 - HDR-AS100V-1) 첨부파일 2023. 3. 28.
[2023_03_26] 봄은 금방 지나가리니... (통영 적덕 암장) 조금은 일찍 개화시기가 찾아온 봄.. 남부지역 도로변 벚꽃나무는 너도나도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주말 일요일.... 오후 근무 투입 관계로 짧은 시간이나마 삶의 여백은 채우러 나서본다. 같은 봄이 아닌 다시 못 올 봄이기에.... 병원이 행님과 나서는 오랜만의 나들이... 그저 편하다. 그리고 적덕 암장도 초입 길을 헤맬 만큼 오랜만에 찾아온 거 같다. 간간이 새 소리가 고요함을 달래고... 엇 그제 내린 비로 산기슭 비탈진 낙엽길은 촉촉하니 습분을 먹었다. 그 형용할수 없는 산의 냄새란... 적어도 나에게는 한마디로 포근함과 마음이 놓이는 향이다. 하드프리용 암벽화는 몇 개월 만에 신어본다. 발이 부었는지... 아님 커졌는지 편안했던 암벽화가 새 신발처럼 타이트하다. 한 코스 끝나자마자 냅다 암벽화를 .. 2023. 3. 27.
[2023_03_26]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 고통과 숙성된 시간만큼 꿈의 크기는 비례한다~ 받아들이고 감내하고 그리고... 뛰어넘어라~ 2023. 3. 27.
[2023_03_25] 봄 2023. 3. 26.
[2023_03_24] 불타는 금욜이 아닌 雨金 2023. 3. 26.
[2023_03_23] 광안리 202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