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Zone848 [2012_07_31] 고성 송학동고분 및 고성 박물관 [고성 송학동고분군] 위치 : 경남 고성군 고성읍 내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 [고성 박물관] 위치 : 고성 송학동고분군 동측 옆 볼티~ㅎㅎ ▲ 고분과 박물관은 붙어 있어 위의 사진처럼 계단을 내려 가면 바로 박물관 입구 임... 2012. 8. 3. [2012_07_30] 고성 허브드라마인 펜션 - 2 ▲ 피톤채 외부 모습... ▲ 쇼핑관 2층.. ▲ 쇼핑관 1층... ▲ 당항포... ▲ 피톤채 야외 데크.. ▲ 피톤채 출입구.. ▲ 하늘채 출입구.. ▲ 언덕 위의 인디언식 헥사 텐트... ▲ 언덕에서 내려다 본 허브공원~ 2012. 8. 3. [2012_07_30] 고성 허브드라마인 펜션 - 1 [고성 허브드라마인 펜션] 주소: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284-1번지 전화번호 : 055-673-8580 홈페이지 : http://www.drama-in.com/ 고성 허브 드라마인 펜션은 지도에 보면 아시겠지만 당항포 관광지의 고성 공룡엑스포주행사장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 가는 일이 있다면 잠을 자던 식사를 하던, 차를 마시던 , 나들이를 하던 한번 가 보길 권한다. 이름 그대로 로즈마리 허브로 펜션 전체에 심어 놓아 어디에 있든 허브향이 느껴진다. 펜션은 피톤채, 송우채, 하늘채로 구분되며 언덕 상부엔 픽스된 인디언식 헥사텐트가 있어 야영을 즐기는 분들에겐 나름 운치있는 곳이 될것도 같다. 각 펜션은 현대식과 최대한 자연의 조화를 살려 휴식 공간을 보장한다. 펜션 전제의 구석 구석 벽체 공간.. 2012. 8. 3. [2012_07_29] 하동군 송림공원 여름 풍경 하동군이 속해 있는 남부지방은 연일 폭염 주의보 및 폭염 특보를 아뢰고 있습니다. 토요일 더위를 식히고자 몇가지 챙겨들고 집앞 송림공원을 향하였네요 야영장엔 평상시 주말보다 꽉찬 야영장 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그늘막을 형성해 놓고 백사장을 향합니다만... 감히 물가 까지 걸어갈 엄두가 안납니다. 발바닥과 살이 가히 익을 수준입니다. 더운 날씨인데 왜 사람이 물에 놀지 않을까했는데 이유가 여기 있지 싶네요.. 그냥 그늘에 누워 시간 때우다 분수대 생각이 나서 향하였는데 나온 보람은 찾은 것 같습니다. 분수대 주위 가두리 식으로 탕을 형성해 놓은 곳은 더위에 아예 온탕이 된지 오래고.. 그나마 분수는 수압과 나름 물이 시원하여 더위를 식힐만 하였네요.. 여름동안은 자주 들려 봐야 할 곳 중 하나로 .. 2012. 7. 29. [2012_07_28] 넉줄고사리 뿌리가 뼈에 좋다고 하여 일명 골쇄보라고도 한다 2012. 7. 29. [2012_07_28] 팔손이... 3년전 울산 대왕암에서 가져 온 팔손이.. 2012. 7. 29. [2012_07_19] 태풍이 지나간 옥상에서의 풍경... D80 / 18-135mm(3.5f~5.6f) / HDR 2012. 7. 19. [공연 영상] 산체스의 아이들 _ 협연 : 태평소 _ 박재홍 비오는 토요일 저녁... 모처럼 만에 진주를 다녀 왔습니다. 다름 아닌 진주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죠... 딸애가 가입해 있는 초등학교 관현악단을 가르키시는 분도 계시고.. 무엇보다 저희 하동국악협회 부회장님의 태평소의 협연 공연을 보기 위해섭니다. 현대 음악과 우리 국.. 2012. 7. 15. [2012_07_14] 보너스....(^.. ^) 2012. 7. 15. [2012_07_14] 공연 후...(박재홍 부회장님 가족) 2012. 7. 15. [2012_07_14] 진주관악단 제45회 정기연주회 - ② 우리 들뫼와의 인연에서 공연관람으로는 두번째로 감동을 받은것 같습니다. 썸머 페스티발의 첫 모듬북 공연 관람을 계기로 모듬북을 시작했었는데... 어제 또 한 번의 거창한 무대에서 독주만으로 내 뿜는 부회장님의 태평소 포스는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제.. 2012. 7. 15. [2012_07_14] 진주관악단 제45회 정기연주회 - ① 2012. 7. 1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