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들뫼와의 인연에서 공연관람으로는 두번째로 감동을 받은것 같습니다.
썸머 페스티발의 첫 모듬북 공연 관람을 계기로 모듬북을 시작했었는데...
어제 또 한 번의 거창한 무대에서 독주만으로 내 뿜는 부회장님의 태평소 포스는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제의 전율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는것 같으네요..
하동을 대표하는 또 한 분인 것만은 틈림 없는 것 같습니다.
연주 하신다고 수고 하셨고요 좋은 구경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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