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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06_19] 6월 세째 주 (함안 상데미) - 둘 photo by 김규철 2022. 6. 20.
[2022_06_19] 6월 세째 주 (함안 상데미) - 하나 photo by 김규철 2022. 6. 20.
[2022_06_19] 6월 세째 주 (함안 상데미릿지) - ② photo by 규철형님 2022. 6. 20.
[2022_06_19] 6월 세째 주 (함안 상데미릿지) - ① 후덥... 더위가 온다. 다음 주 주중부터선 장마 소식도 있다. 시간은 흘러가고... 한 번이라도 붙기 위해서 짬을 내 짐을 꾸린다. 짧은 휴식 같은 한나절 상데미에서... Photo by 김규철 - 카메라를 못챙겼는데 규철형님이 수고롭게 담아주셨다. 2022. 6. 20.
【인생을 바꿀 책속의 명언 300】우리 삶의 통찰의 지혜.... 혼자의 힘어느 분야에서건 최고의 실적을 남긴 사람들 중에는 고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왜 일류들은 고독을 즐길까. 고독해야 자신의 과제가 무엇인지 또렷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무리로 몰려다니면 자신의 약점이 적당히 감춰진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회사원들은 백 퍼센트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센다 다큐야, 중에서....힘 있는 사람은 무리 지어 다니지 않습니다. 다만 무리를 거느릴 뿐입니다. 무리 속에 있다 보면 자신의 힘과 무리의 힘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무리의 힘을 나의 힘으로 착각하고 유세를 떨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무리를 벗어나는 순간 비로소 자신의 힘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심지어 혼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2022. 6. 20.
【말의 품격 】대언담담(大言炎炎 ) _ 이기주 질문 : 본질과 진실을 물어보는 일 사람의 마음에는 저마다 강이 흐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말이 우리의 귀로 들어오는 순간 말은 마음의 강물에 실려 감정의 밑바닥까지 떠내려온다. 마음속에는 명령과 질문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명령이 한쪽의 생각을 다른 한쪽에 흘려보내는 '치우침의 언어'라면, 질문은 한쪽의 생각이 다른 쪽에 번지고 스며드는 '물듦의 언어'다. 질문 형식의 대화는 청자聽者로 하여금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한다. 때에 따라 듣는 이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도 한다. '가르친다'는 뜻의 영어 단어 'educate'는 '밖으로 끌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모나 교사가 일방적으로 생각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잠재적 능력을 발현하도록 밖에서 돕는 게 가르킴이다. 평소 사람들과 얘기를.. 2022. 6. 19.
[2022_06_19] 상데미 마실 2022. 6. 19.
[거벽 멀티피치] Yosemite Rock Climbing - Nose In A Day - El Capitan - 8 Hour NIAD 요세미티 - 노즈 원데이 2022. 6. 18.
[하드프리] Most Aesthetic Rock Climb in Arco | Pungitopo 8c+/9a | Adam Ondra 2022. 6. 18.
[2022_06_16] 영상 : 짧은 단발머리(짧은 원랭스) ★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22. 6. 17.
[2022_06_07] 영상 : 기본 단발머리(A라인) ★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22. 6. 17.
[2022_06_12] 영상 : 경상도 상남자들의 주말 나기 (상데미 릿지) ★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