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 칼린 지브란 -
'■ 읽다 > ─ 깊이가 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 담 까여도 절대 타격 안 받는 마인드 (0) | 2023.10.10 |
---|---|
배움의 자세 (0) | 2023.09.02 |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웠는가 (0) | 2023.08.14 |
말하지 않아도 _ 김민아 (0) | 2023.05.16 |
삶에는 '방어적 비관주의' 행동철학이 필요하다 (0)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