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을 코앞에 두고 오랜만에 부채도사님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기온이 좀 내려 앉았네요.
햇볕은 보였다 안보였다.
벽을 비추면 기분이 맑았다 들어가면 의욕도 쳐지고..ㅎㅎ
겨울에 들어서긴 했는지 워밍이 안된 상태에선 손끝 감각도 찹찹하니 좀 거시기합니다.
전세 낸 암장에서 주거니 받거니 적당히 놀다 왔습니다.
'■ My Climbing Photo > ─ 암벽등반(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_02_02] 상데미 릿지 드라이툴링 등반 2 (0) | 2022.02.03 |
---|---|
[2022_02_02] 상데미 릿지 드라이툴링 등반 (0) | 2022.02.02 |
[2021_11_20] 함안 _ 상데미 릿지 / 가을의 끝을 잡고... (0) | 2021.11.23 |
[2021_11_14] 추모제 및 정기등반 - 진주클라이밍클럽 (0) | 2021.11.15 |
[2021_10_23] 작은덤 등반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