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은 먼데 이러고 노는 중....
5월에 왔든 유선대가 정면으로 보인다...
성우의 저 씨크한 눈빛..(ㅡ ,. ㅡ)
조상이 티벳쪽인가...
상천이 행님 몸에 동수가 돌아 댕기서 아무때나 팔다리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이번 등반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 중~ ( ^ ,. ^; )
보고 있자니 앞팀도 우리들 처럼 좀 연구대상인듯..
모양세나 말투들은 좀 붙어본 포슨데...
처음부터 5.6급을 십급으로 등반하더니 내도록 식겁 퍼포먼스 중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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