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Climbing Photo1539 [2010_07_10] 무명릿지를 오르다..(부산/금정산) 2010. 7. 11. [2010_07_10] 무명릿지를 오르다..(부산/금정산) 7월 두째주 10일~11일은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 소속이 있는 주말이다.. 그러나...토요일 날씨는 장마의 배려인지 무명의 등줄기를 스다듬는 기회와 더불어 대륙봉의 만남도 허락하였다.. 2010. 7. 1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지리산 자락을 끼고 산 저는 지리산 산행이 아닌 좀 더 색다른걸 기대했었는지 지리산 둘레길이라 하여 오기 전까지만 해도 참 많이 설레였든것같습니다. 걷다 보니 그냥 아버지가 계시는 고향길과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는단 생각에 조금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밭길..시멘트길..아스팔트길.자갈길...그리고 등산 적어도 도시권에 사시는 분들은 그저 고향길 한 번 걸어 본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한 워킹이 될것도 같습니다. 시간 투자 대비 의미를 부여한다면 점수는 대체로 낮게 주겠습니다. 2010. 7. 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2010. 7. 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 Vs 그리스 전 경기가 있는 날 저녁입니다 2 : 0으로 통쾌하게 승리하든 날이였죠 민박집에서 오징어 뜯어 놓고 조촐하니 응원했습니다 2010. 7. 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2010. 7. 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금계(추성리 입구)마을에 도착하여 점례누가가 있는 민박집에 도착하니 남자 한분이 같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남동발전-예천양수발전에 근무하시는 이용민氏라는 분이였는데 역시 둘레길 탐방중이라 하십니다. 같이 오신분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환하셨고 혼자 남게 되었다네요 2002년 이전 분사되기 이전에는 같은 한솥 밥을 먹었든 분이라 생각하니 남다른 감애가 있었습니다. 하동화력에 근무 하시는 분들도 꽤 알고 있었고요.. 하루 동안이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동강까지 둘레길 워킹에 같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2010. 7. 1. [2010_06_12~13]지리산 둘레길(금계~동강~수철 구간) 2010. 7. 1. [2010_04_18] 대둔산- 연재대 리지 2010. 6. 7. [2010_04_18] 대둔산- 연재대 리지 2010. 6. 7. [2010_04_18] 대둔산- 연재대 리지 2010. 6. 7. [2010_05_16] 의령 신반 --- ⓔ [해상도 : 604 × 900] 촬영 : 공영효 주말 비온다는 날씨가 주중 확 바껴버렸는데.. 그것도 야무지게 바뀐것같습니다. 한 낮의 온도는 곧 여름이 옴을 알리려는지 꽤 덥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등반시간때며.. 휴식시간마다 그늘을 찾아 댕기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오늘 신반은 진주클라이밍에서 많은 분.. 2010. 5. 17.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