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술 동향/─ 이슈...32

LG CNS, 클라우드사업 전략 발표 "디지털 혁신 가속화" 개회사를 진행한 LG CNS 김영섭 사장 / 사진 = 김윤진 기자22일 LG CNS는 서울스퀘어 공유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LG CNS 김영섭 사장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최문근 상무 및 클라우드사업담당 정우진 상무, LG CNS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 C.. 2019. 4. 7.
AWS가 주목한 올해의 IT 기술 AWS 전재규 상무가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김윤진 기자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19’가 열렸다. 이 행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AWS(Amazon Web Sevices)*가 자사 서비스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조연설에서 AWS 전재규 .. 2019. 4. 7.
파리모터쇼에서 본 자동차의 미래 2018파리모터쇼가 프랑스의 '뽀르뜨 드 베르사유 빠리 엑스뽀 " 박람회장에서 지난 10월 4일 개막했다. 파리모터쇼는 2년마다 개최되며, 이 모터쇼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는 독일의 관문인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개최된다. 올해의 파리모토쇼에는 200여개의 업체가 참.. 2019. 4. 7.
자율주행이 불러올 ‘보험료 인하’ 2035년에는 70%의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가지게 되며, 머지않은 미래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운전면허를 가지고 사람대신에 운전을 할 것이다. 아무리 자율주행자동차나 로봇이 완벽하다고 해도 교통사고는 나기 마련이고 복잡한 보상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이글에서는 교통사고발생시 자.. 2019. 4. 6.
'1400도 불 뿜어도 반대쪽은 멀쩡' 초강력 단열재 나왔다 새로 개발한 에어로젤은 램프로 바로 아래에 불을 가해도 전혀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열차폐 능력이 지금까지 나온 어떤 재료보다 뛰어나다(왼쪽). 오른쪽은 가해지는 열을 측정한 사진. 열이 재료 바로 아래 부분을 넘지 못한다. 사이언스 제공 영하 200도의 극저온부터 영상 1400도의 초.. 2019. 2. 18.
美-加 공동연구진, 암 종류 결정하는 성차 유전자 4200여개 발견 ▲ 암세포 이미지 :미국 암연구소 제공 10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암’은 예전처럼 금방 죽을 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는 않다. 점점 관리 가능한 질병의 범주에 포함되고 있지만 수많은 연구자들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전 정복은 멀어보이기만 한다. 그런데 암 발병 패턴을 보면 여.. 2019. 2. 18.
[영상] 지구보다 대기 밀도가 100배 낮은 화성에서 낙하산을 펼쳐라! ㅁ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 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ㅁ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 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18. 12. 20.
[영상] 엘론 머스크 '팰컨 헤비' 역대급 로켓의 발사 현장!!! ㅁ 컴터는 플레이 후 우측하단 톱니바퀴 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ㅁ 스마트폰은 플레이 후 유튜브 우측상단 점 세개 를 클릭하여 품질(화질) 조정 가능. 2018. 12. 20.
日 스타트업 "우주쓰레기 치워드립니다" 인공 별똥별 만들고 여행용 우주선까지… 우주로 가는 일본 ▲ 일본 스타트업 PD 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민간 우주여행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우주선 상상도. /PD 에어로스페이스 일본 우주개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PD 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23년까지 우주에서 무중력 체험을 .. 2018. 9. 15.
구글 창업자가 투자한 '하늘 나는 택시' 뉴질랜드서 시험비행 뉴질랜드서 시험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에어택시 '코라'. [사진 키티호크 웹페이지]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창업자 중 한 명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 CEO가 투자한 하늘을 나는 택시가 지난 몇 달 동안 비밀리에 뉴질랜드에서 시험 운행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미국 .. 2018. 7. 19.
[과학] 美·中의 또 다른 전쟁 양자컴퓨터를 잡아라!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전 ‘뉴턴(NEWTON)’ 편집장 세계의 양자컴퓨터 개발 경쟁이 뜨겁다. 특히 관세폭탄을 앞세워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양자컴퓨터에 집중 투자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이다. 현재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나라는 미국. 선두를 .. 2018. 7. 19.
"수십년 전에 화성 갈 수 있었지만 기술력 더 필요" '유명' 우주인 해드필드 비관적 견해 피력 '유명' 우주인 크리스 해드필드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수십년 전에 이미 화성에 우주인을 보낼 수 있었지만, 현재기술로선 어렵다." 캐나다 출신의 '유명 우주인' 크리스 해드필드(58)가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