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진클야유회에 참석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도 날짜가 비껴가나 했는데 다행히 토요일 하루가 맞아떨어져 모처럼 참석해 봅니다.
주말 아침부터 형님들이 오셔서 더운 와중에 쉘터며 타프 설치하신다고 애쓰시고...
이 더위에 음식 장만 하신다고 총무님 애쓰셨어요. 오후 때 의자에 앉아 피곤함을 참아내는 눈초리가...
이것저것 먹거리 챙기시는 악우님... 오랜만에 뵙는 악우님하며 야유회 덕분에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바위와 함께 하시고 날마다 좋은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은 여름도 무탈히 잘 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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