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주는 쉬는 주말이고 월짱도 있고 해서 상데미 골든월로 향한다.
골든월 작업중엔 바람이 좀 불었으나 다행히 저녁엔 바람이 줄어 편안한 야영이 되었다.
멀리서 서울, 경주... 지우알파인 회원분들이 상데미를 찾으셨다.
저물어가는 가을... 자정이 넘도록 산의 이야기로 보따리를 푸는데....
모두들 열정이 대단한 분들이다.
바위꾼은... 바위 밑에 있으면 통하게 된다.
[18일 토요일]
[19일 일요일]
'■ My Climbing Photo > ─ 암벽등반(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_11_26] 드라이툴링 _ 상데미 '골든월' (0) | 2023.11.27 |
---|---|
[2023_11_11] 등반은 계속되어야 한다 _ 상데미 '골든월' (0) | 2023.11.25 |
[2023_11_11] 등반 열정을 데우다 _ 상데미 골든월 (0) | 2023.11.14 |
[2023_11_08] 가을 나들이 _ 구례 용서폭 (0) | 2023.11.14 |
[2023_11_04] 상데미 '골든월' 마실~ (0)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