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발바닥 골절 수술로...
동계 시즌은 그냥 깔끔하게 뛰어 넘어었고
어느새 4개월이 훌쩍 넘어가버렸다.
어느덧 봄은 문턱을 지나... 대지며 산야에는 봄기운이 일렁인다.
등반을 너무 쉬기도 한것 같고... 살살 워밍도 해야 할것 같고...
그래서 금요일 원근무였으나 년차휴가 소진차 휴가 발행, 상데미행을 계획하는데...
등반 갈 악우님이 없으면 솔로등반이라도 갈까 싶었는데 마침 형님, 누님 세분이 동행하여 봄맞이 마실 등반을 나서본다.
(등반자 : 신용우, 정덕우, 정미영, 공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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