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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 동 사 니/─ 건강

혈관 관리를 해보자

by 공자 (공영효) 2022. 12. 21.

나이가 들면 당연 심혈관 질환이 찾아 온다. 관리를 함으로써 좀 더 건강한 육체를.....


https://youtu.be/fL8OA1E9dAM

● 위험인자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 담배
실험 : 8만 중 20% 위 4가지 중 아무것도 없다, 40% 4가지 중 1가지 밖에 없었다
지질성분(지방성분)이 다른 독소성분(활성산소)과 만나 변성 초래
또 다른 인자
- 활성산소
- 혈관독소(호모시스테인) 낮춘다 > 영양소 공급(황산화물질 : 비타민 a , 비타민 c , 비타민 E , 폴리페놀)
호모시스테인 : 엽산, 비타민 B6(피리독신) , 비타민 B12(코밸러민)

https://youtu.be/kOUqY9Td9D4

혈관 영향소 : 퀘르세틴(혈관 속 만성염증을 줄여 준다, 혈관벽의 지방이 쌓이는 걸 막아 준다)
8주 이상 퀴르세틴 섭취 결과 : 혈압,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퀴르세틴 영향소 반찬 만들기 : 양파나물
- 실온에서 15~30분 둔다(산소와 혼합) , 열을 가하면 양파 속에 있는 일부 비타민C는 파괴가 됩니다만 퀘스세틴은 열에 안정적이다.
- 양파 적당량 채를 썰어 20분 두고 팬에 깔아 올리브유를 적당량 > 뚜껑을 닫고 약불에 3분 정도 익혀 준다 > 소금 간, 깨, 후추등 취향에 따라 간을 한다.


https://youtu.be/ERtwvj4CI6k

-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최악의 독소 당독소(최종당화산물)
- 당독소(당과 단백질이 만나 변성을 일으키는 독소물질) 축적시키는 음식 :
1) 높은 온도에서 조리 시 당과 단백질이 결합 변성되어 독소 형성,
2) 당분이 몸속에 들어와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다가 단백질과 만나 당독소 만듦 > 이 혈당 높이 유지되는 경우 바로 당뇨병인 경우 잘 생김
당독소가 어떻게 혈관을 망가뜨리나? 당독소가 혈관 벽이나 임파구에 결합하게 되면 혈관세포의 견격을 조금씩 넓히게 됨 > 일종의 누수 현상 발생 > 이런 상태가 되면 콜레스테롤이 와서 이걸 수선하는 과정에서 혈관의 벽에 두꺼워지거나 신축성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고 플라크가 형성되면서 결과적으로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동맥경화증이 생기는 것
이래서 당독소가 높을수록 혈관이 빨리 망가진다고 되어있다.
뇌기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독소를 줄여야 한다.

1) 음식을 요리할 때 튀기는 것보단 삶거나 찐다, 조리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2) 식초나 래몬즙 등 산성음식을 첨가하는 방법 > 변성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3) 당분이 많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 설탕, 밀가루, 빵.. 떡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 음식을 적게 먹는다.


https://youtu.be/53cbR9JTfVU

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 혈류는 직경의 네제곱에 비례한다.
중요한 건 먹는 게 아니고 운동이다. 운동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떨어 떠 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운동하십시오. 장시간 저강도 방식으로 운동하라. 세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매일 8 천보 이상 걸어라. 세끼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방법이다.

https://youtu.be/TetmmErj2n4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것
미역 : 아미노산 라이닌(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 에오틴(독소 해독)
혈관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
미역약소금 : 천일염 1컵을 넣고 볶는다(수분을 날려 준다) 타지 않게 튀기 전까지 볶아 준다
> 건미역 준비, (준비한 소금의 2배, 종이컵 2컵 분량
> 믹서에 넣고 간다
> 간 미역을 볶은 소금을 넣고 볶는다(남은 여열로 볶는다)
> 병에 넣고 보관
> 국물 요리나 수프에 사용하면 좋다
※ 저염식 > 몸에서 염분 배출 막아 > 혈압 증가 --> 적절한 염분 섭취

간식 대용 반찬 : 미역 두부전
> 건미역 물에 불리고 잘게 다진다
> 물기 뺀 두부를 곱게 다진다(최대한 물기를 빼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 단백질로 이뤄진 혈관, 단백질 섭취가 중요
> 두 재료를 버물러 섞어 준다. 동그랗게 뭉쳐 프라이팬에 눌러 부쳐 준다

https://youtu.be/GyTwXBpLVlg

혈관 속 기름을 기름으로 관리한다?
뇌동맥 협착증 : 혈관 속 지방이 쌓여 뇌동맥이 50% 이상 막히고 좁아지는 질환
건강했는데 손발도 차가워졌고 , 어지럼증도 간혹 있었다, 이야기 도중 자꾸 졸엄이 오고 얘기하면 졸고...
유산소 운동 + 철저한 식단으로... 건강 관리 돌입
대마종자유 복용 : 두통도 없어지고 손발도 차가웠는데 온기가 도는 것 같다
대미종자유가 혈액 속 지방 타파에 도움을 주는 이유?
혈액 속 지방은 대부분 기름에 녹는 지용성 이기 때문에 건강한 지방이나 불포화 지방을 섭취하면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지방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지방으로 인한 염증들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포화 지방산 > 뇌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6대 슈퍼곡물 중 하나인 대마 씨(마자인)
대마 씨의 껍질을 벗겨 환각 성분을 제거한 알맹이를 착유, 1kg으로 0.1~2리터 극소량만 착유한 귀한 기름
대마종자유 :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90% 이상으로 올리브 유의 약 8배에 달할 정도로 높다. 대마종자유 속에 있는 필수지방산인 오메가 3와 6 지방산의 비율이 인체에 죄적의 비율인 1:3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메가 3,6 지방산은 > 체내 합성 불가능 > 식품 섭취 필요한데 이때 중요한 건 비율이다.
오메가 3,6의 비율 불균형은 혈관 염증 유발, WHO에서 건강에 가장 이로운 오메가 3,6 지방산의 비율을 1: 4 이하 비율로 권장,
대마종자유 속 주목해야 할 성분
'퀘르세틴' (혈액 속 지방이 뿜어내는 염증과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퀘르세틴 함유량
사과 양파 겉 껍질 대마종자유
9.4 322 2783

시험 결과 >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하루에 한 번 대마종자유 캡슐 & 오일 섭취

대마종자유 섭취 시 주의사항 :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섭취에 주의
- 일반인 기준 하루 500 ~ 1000mg 이내로 섭취

1.AOSCA(대마종자인증시스템), CSGA(종자재배자협회) 2곳 인증제품
2. 원스톱시스템
3. WCS 표기확인
4. 마이크로필터링
5. 콜드프레스(냉압
    착)추출(노캐스팅
6. 잔류농약불검출
    성적서
    (유기농보다)


닥터린 WCS 냉압착 캐나다산 파이토 대마종자유